[간추린 뉴스] 우이동 계곡 여중생 4명 고립됐다 구조 外

오늘 오후 5시 반쯤 서울 북한산 둘레길 우이동 계곡에서 16살 김모양 등 여중생 4명이 갑자기 내린 폭우로 고립됐다 119구조대에 의해 20분 만에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위치정보 수집한 애플에 과태료 3백만 원

방송통신위원회는 스마트폰 위치 정보를 이용자 동의 없이 수집한 애플 코리아의 행위가 위치정보보호법을 위반한 것으로 결론짓고 과태료 3백만 원을 부과하기로 의결했습니다.

‘바다코끼리’ 추정 동물 사체 발견

오늘 오전 경남 통영시 앞바다에 길이 4m에 무게 3백 kg, 큰 상아 2개와 황색 털을 가진 바다코끼리로 추정되는 거대한 동물 사체가 흘러들어와 해양생물학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