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애·이현세, 꿈나무 후원에 동참
입력 2011.08.07 (09:31)
수정 2011.08.07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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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골퍼 신지애(23·미래에셋)와 만화가 이현세 화백이 골프 꿈나무 후원행사에 동참한다고 코오롱이 7일 밝혔다.
신지애의 사인과 이현세 화백의 그림을 담은 티셔츠와 모자 등은 경매를 통해 판매되며 수익금은 꿈나무들을 돕는 데 사용된다.
신지애는 6일 서울 무교동에서 이 화백과 만나 물감이 묻은 골프공을 치는 '골프공 페인팅' 퍼포먼스를 선보이기도 했다.
신지애의 사인과 이현세 화백의 그림을 담은 티셔츠와 모자 등은 경매를 통해 판매되며 수익금은 꿈나무들을 돕는 데 사용된다.
신지애는 6일 서울 무교동에서 이 화백과 만나 물감이 묻은 골프공을 치는 '골프공 페인팅' 퍼포먼스를 선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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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지애·이현세, 꿈나무 후원에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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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8-07 09:31:25
- 수정2011-08-07 14:46:38
여자프로골퍼 신지애(23·미래에셋)와 만화가 이현세 화백이 골프 꿈나무 후원행사에 동참한다고 코오롱이 7일 밝혔다.
신지애의 사인과 이현세 화백의 그림을 담은 티셔츠와 모자 등은 경매를 통해 판매되며 수익금은 꿈나무들을 돕는 데 사용된다.
신지애는 6일 서울 무교동에서 이 화백과 만나 물감이 묻은 골프공을 치는 '골프공 페인팅' 퍼포먼스를 선보이기도 했다.
신지애의 사인과 이현세 화백의 그림을 담은 티셔츠와 모자 등은 경매를 통해 판매되며 수익금은 꿈나무들을 돕는 데 사용된다.
신지애는 6일 서울 무교동에서 이 화백과 만나 물감이 묻은 골프공을 치는 '골프공 페인팅' 퍼포먼스를 선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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