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회사원이 파4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해 화제가 됐다.
이용재(47·웅진코웨이 RH본부장)씨가 6일 경기도 용인의 골드CC 마스타코스의 300m짜리 파4인 17번홀에서 드라이버로 티샷한 볼이 그대로 홀 속으로 빨려 들어갔다.
핸디캡 5로 수준급 아마추어 골퍼인 이 씨는 "평소 이글은 자주 해 봤지만 파4홀에서 홀인원을 한 것은 처음이다"며 기뻐했다.
이용재(47·웅진코웨이 RH본부장)씨가 6일 경기도 용인의 골드CC 마스타코스의 300m짜리 파4인 17번홀에서 드라이버로 티샷한 볼이 그대로 홀 속으로 빨려 들어갔다.
핸디캡 5로 수준급 아마추어 골퍼인 이 씨는 "평소 이글은 자주 해 봤지만 파4홀에서 홀인원을 한 것은 처음이다"며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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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대 회사원, 파4홀서 홀인원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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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8-07 16:27:08
40대 회사원이 파4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해 화제가 됐다.
이용재(47·웅진코웨이 RH본부장)씨가 6일 경기도 용인의 골드CC 마스타코스의 300m짜리 파4인 17번홀에서 드라이버로 티샷한 볼이 그대로 홀 속으로 빨려 들어갔다.
핸디캡 5로 수준급 아마추어 골퍼인 이 씨는 "평소 이글은 자주 해 봤지만 파4홀에서 홀인원을 한 것은 처음이다"며 기뻐했다.
이용재(47·웅진코웨이 RH본부장)씨가 6일 경기도 용인의 골드CC 마스타코스의 300m짜리 파4인 17번홀에서 드라이버로 티샷한 볼이 그대로 홀 속으로 빨려 들어갔다.
핸디캡 5로 수준급 아마추어 골퍼인 이 씨는 "평소 이글은 자주 해 봤지만 파4홀에서 홀인원을 한 것은 처음이다"며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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