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인삼공사 저학년 유소년 농구팀이 홍이장군 2011 KBL 유소년 클럽 농구대회 저학년부에서 3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안양 인삼공사 저학년 팀은 7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전주 KCC 저학년 유소년 팀을 맞아 43-25로 승리를 거두고 3년 연속 저학년부 우승의 기쁨을 안았다.
한편 고학년부에서는 인천 전자랜드 유소년팀이 안양 인삼공사 유소년 팀을 44-22 더블 스코어로 누르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안양 인삼공사 저학년 팀은 7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전주 KCC 저학년 유소년 팀을 맞아 43-25로 승리를 거두고 3년 연속 저학년부 우승의 기쁨을 안았다.
한편 고학년부에서는 인천 전자랜드 유소년팀이 안양 인삼공사 유소년 팀을 44-22 더블 스코어로 누르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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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양인삼공사, KBL유소년 클럽 농구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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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8-07 17:13:33
안양 인삼공사 저학년 유소년 농구팀이 홍이장군 2011 KBL 유소년 클럽 농구대회 저학년부에서 3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안양 인삼공사 저학년 팀은 7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전주 KCC 저학년 유소년 팀을 맞아 43-25로 승리를 거두고 3년 연속 저학년부 우승의 기쁨을 안았다.
한편 고학년부에서는 인천 전자랜드 유소년팀이 안양 인삼공사 유소년 팀을 44-22 더블 스코어로 누르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안양 인삼공사 저학년 팀은 7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전주 KCC 저학년 유소년 팀을 맞아 43-25로 승리를 거두고 3년 연속 저학년부 우승의 기쁨을 안았다.
한편 고학년부에서는 인천 전자랜드 유소년팀이 안양 인삼공사 유소년 팀을 44-22 더블 스코어로 누르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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