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평가회사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가 미국의 신용등급을 강등하면서, 3대 신용평가사로부터 모두 최고등급을 받는 '트리플A 클럽' 국가는 15개로 줄었다고 CNN 인터넷판이 보도했습니다.
3대 신용평가사로부터 모두 최고 등급을 받는 나라는 호주와 오스트리아, 캐나다, 덴마크, 싱가포르, 스웨덴 등입니다.
'트리플A 클럽' 국가는 정부가 안정적이고 국채도 안전하다는 객관적 평가를 받기 때문에, 국제 금융시장에서 낮은 금리로 자금을 조달받을 수 있습니다.
3대 신용평가사로부터 모두 최고 등급을 받는 나라는 호주와 오스트리아, 캐나다, 덴마크, 싱가포르, 스웨덴 등입니다.
'트리플A 클럽' 국가는 정부가 안정적이고 국채도 안전하다는 객관적 평가를 받기 때문에, 국제 금융시장에서 낮은 금리로 자금을 조달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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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용등급 ‘트리플A 클럽’ 15개국만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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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8-07 17:30:21
신용평가회사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가 미국의 신용등급을 강등하면서, 3대 신용평가사로부터 모두 최고등급을 받는 '트리플A 클럽' 국가는 15개로 줄었다고 CNN 인터넷판이 보도했습니다.
3대 신용평가사로부터 모두 최고 등급을 받는 나라는 호주와 오스트리아, 캐나다, 덴마크, 싱가포르, 스웨덴 등입니다.
'트리플A 클럽' 국가는 정부가 안정적이고 국채도 안전하다는 객관적 평가를 받기 때문에, 국제 금융시장에서 낮은 금리로 자금을 조달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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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나 기자 na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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