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이 제33회 윌리엄 존스컵 국제대회에서 2연승을 달렸다.
한국은 7일 타이완 타이베이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풀리그 2차전에서 오세근(16점·7리바운드), 이정석(13점)을 앞세워 아랍에미리트(UAE)를 102-54로 가볍게 물리쳤다.
말레이시아에 이어 UAE를 제압한 한국은 8일 이란과 3차전을 치른다.
리바운드 수에서도 50-38로 우위를 보인 한국은 전반에 UAE의 득점을 17점으로 묶어 두고 37점차로 달아나 낙승을 예감했다.
◇7일 전적
한국(2승) 102(28-10, 26-7, 25-17, 23-20)54 아랍에미리트(2패)
한국은 7일 타이완 타이베이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풀리그 2차전에서 오세근(16점·7리바운드), 이정석(13점)을 앞세워 아랍에미리트(UAE)를 102-54로 가볍게 물리쳤다.
말레이시아에 이어 UAE를 제압한 한국은 8일 이란과 3차전을 치른다.
리바운드 수에서도 50-38로 우위를 보인 한국은 전반에 UAE의 득점을 17점으로 묶어 두고 37점차로 달아나 낙승을 예감했다.
◇7일 전적
한국(2승) 102(28-10, 26-7, 25-17, 23-20)54 아랍에미리트(2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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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스컵 농구, UAE 48점 차 대파 2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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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8-07 18:48:41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이 제33회 윌리엄 존스컵 국제대회에서 2연승을 달렸다.
한국은 7일 타이완 타이베이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풀리그 2차전에서 오세근(16점·7리바운드), 이정석(13점)을 앞세워 아랍에미리트(UAE)를 102-54로 가볍게 물리쳤다.
말레이시아에 이어 UAE를 제압한 한국은 8일 이란과 3차전을 치른다.
리바운드 수에서도 50-38로 우위를 보인 한국은 전반에 UAE의 득점을 17점으로 묶어 두고 37점차로 달아나 낙승을 예감했다.
◇7일 전적
한국(2승) 102(28-10, 26-7, 25-17, 23-20)54 아랍에미리트(2패)
한국은 7일 타이완 타이베이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풀리그 2차전에서 오세근(16점·7리바운드), 이정석(13점)을 앞세워 아랍에미리트(UAE)를 102-54로 가볍게 물리쳤다.
말레이시아에 이어 UAE를 제압한 한국은 8일 이란과 3차전을 치른다.
리바운드 수에서도 50-38로 우위를 보인 한국은 전반에 UAE의 득점을 17점으로 묶어 두고 37점차로 달아나 낙승을 예감했다.
◇7일 전적
한국(2승) 102(28-10, 26-7, 25-17, 23-20)54 아랍에미리트(2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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