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언, 무더위 날려버린 만루포!

입력 2011.08.07 (20:51)
김경언, 만루 홈런 쾌감 [LG : 한화] 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LG 트윈스-한화 이글스 경기, 한화 김경언이 4회초 2사 만루 상황에서 만루 홈런을 친후 기뻐하고 있다. 한화가 11대4 대승을 거두었다.
‘야왕의 한수 통했다’ [LG : 한화] 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LG 트윈스-한화 이글스 경기, 한화 김경언이 4회초 2사 만루 상황에서 만루 홈런을 친후 팀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전체 1순위 유창식, 데뷔 첫승! [LG : 한화] 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LG 트윈스-한화 이글스 경기, 한화 선발 투수 유창식이 역투하고 있다. 유창식은 프로 데뷔 첫승 감격을 누렸다.
LG, 또 어설픈 수비 [LG : 한화] 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LG 트윈스-한화 이글스 경기, 한화 장성호(오른쪽)가 LG 1루수 서동욱이 송구를 놓치는 사이 세이프되고 있다.
‘진정해’ [LG : 한화] 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LG 트윈스-한화 이글스 경기, LG 선발 투수 박현준(왼쪽)이 1회초 3실점 한 후 조인성 포수와 대화를 하고 있다.
가르시아 주연, 일요일의 열기 [LG : 한화] 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LG 트윈스-한화 이글스 경기, 한화 가르시아가 1타점 적시타를 친 후 환호하고 있다.
이병규, 부러져도 적시타! [LG : 한화] 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LG 트윈스-한화 이글스 경기, LG 이병규가 1타점 적시타를 치고 있다.
‘데뷔 첫승 나만 믿어라’ [LG : 한화] 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LG 트윈스-한화 이글스 경기, 한화 선발 투수 유창식(왼쪽)과 신경현 포수가 대화를 하고 있다.
‘도망갈 곳이 없다’ [LG : 한화] 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LG 트윈스-한화 이글스 경기, 한화 주자 한상훈(가운데)이 도루를 시도하다 상대 수비에 걸려 귀루하고 있다.
‘아무리 빨라봤자…’ [LG : 한화] 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LG 트윈스-한화 이글스 경기, LG 이대형(오른쪽)이 땅볼을 친 뒤 한화 1루수 장성호의 태그를 피하려 했지만 아웃당하고 있다.
태풍 와도, 팀 대패해도 ‘우리는 LG팬이다’ [LG : 한화] 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LG 트윈스-한화 이글스 경기, 태풍 무이파가 수도권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한 가운데 많은 관중들이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기아 2위 수성 [SK : 기아] 7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기아 타이거즈 경기, 기아 선수들이 SK에 6대1로 승리한 후 기뻐하고 있다.
서재응vs이승호 선발 격돌 [SK : 기아] 7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기아 타이거즈 경기, 기아 선발 투수 서재응(사진 왼쪽)과 SK 선발 투수 이승호가 역투하고 있다.
이범호마저 부상? [SK : 기아] 7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기아 타이거즈 경기, 기아 이범호(왼쪽)가 안치홍의 적시타로 득점하며 얼굴을 찡그리고 있다. 이범호는 부상으로 교체됐다.
안치홍 3루 안착 [SK : 기아] 7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기아 타이거즈 경기, 기아 1루 주자 안치홍(왼쪽)이 김주형의 중전 안타로 3루까지 달려 세이프되고 있다.
이범호, 호랑이 해결사! [SK : 기아] 7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기아 타이거즈 경기, 기아 이범호가 3회초 1사 1, 3루 상황에서 2타점 2루타를 치고 있다
폭투 뒷담화 [SK : 기아] 7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기아 타이거즈 경기, SK 선발 투수 이승호(오른쪽)와 포수 허웅이 폭투로 1실점 한 후 이닝을 마치고 덕아웃으로 돌아오며 대화를 하고 있다.
노장 이종점의 헌신 [SK : 기아] 7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기아 타이거즈 경기, 기아 이종범이 희생 번트를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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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경언, 무더위 날려버린 만루포!
    • 입력 2011-08-07 20:5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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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LG 트윈스-한화 이글스 경기, 한화 김경언이 4회초 2사 만루 상황에서 만루 홈런을 친후 기뻐하고 있다. 한화가 11대4 대승을 거두었다.

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LG 트윈스-한화 이글스 경기, 한화 김경언이 4회초 2사 만루 상황에서 만루 홈런을 친후 기뻐하고 있다. 한화가 11대4 대승을 거두었다.

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LG 트윈스-한화 이글스 경기, 한화 김경언이 4회초 2사 만루 상황에서 만루 홈런을 친후 기뻐하고 있다. 한화가 11대4 대승을 거두었다.

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LG 트윈스-한화 이글스 경기, 한화 김경언이 4회초 2사 만루 상황에서 만루 홈런을 친후 기뻐하고 있다. 한화가 11대4 대승을 거두었다.

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LG 트윈스-한화 이글스 경기, 한화 김경언이 4회초 2사 만루 상황에서 만루 홈런을 친후 기뻐하고 있다. 한화가 11대4 대승을 거두었다.

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LG 트윈스-한화 이글스 경기, 한화 김경언이 4회초 2사 만루 상황에서 만루 홈런을 친후 기뻐하고 있다. 한화가 11대4 대승을 거두었다.

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LG 트윈스-한화 이글스 경기, 한화 김경언이 4회초 2사 만루 상황에서 만루 홈런을 친후 기뻐하고 있다. 한화가 11대4 대승을 거두었다.

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LG 트윈스-한화 이글스 경기, 한화 김경언이 4회초 2사 만루 상황에서 만루 홈런을 친후 기뻐하고 있다. 한화가 11대4 대승을 거두었다.

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LG 트윈스-한화 이글스 경기, 한화 김경언이 4회초 2사 만루 상황에서 만루 홈런을 친후 기뻐하고 있다. 한화가 11대4 대승을 거두었다.

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LG 트윈스-한화 이글스 경기, 한화 김경언이 4회초 2사 만루 상황에서 만루 홈런을 친후 기뻐하고 있다. 한화가 11대4 대승을 거두었다.

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LG 트윈스-한화 이글스 경기, 한화 김경언이 4회초 2사 만루 상황에서 만루 홈런을 친후 기뻐하고 있다. 한화가 11대4 대승을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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