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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 EBS 일부 프로그램, KBS서 첫 제작
입력 2011.08.07 (21:42)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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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집중호우로 방송중단 사태를 맞았던 EBS 교육방송이 프로그램 제작을 재개했습니다.

KBS 수원 스튜디오에서 이뤄졌는데요,

KBS는 EBS가 정상화될 때까지 필요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기로 했습니다.

김석 기자입니다.

<리포트>

빗물과 토사 7백여 톤이 스튜디오로 한꺼번에 들이닥치면서 방송 제작 시설이 마비된 EBS 교육방송.

복구에 총력을 쏟고 있지만 당분간 EBS 자체 TV 스튜디오에서는 프로그램 제작이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경기도 수원에 있는 KBS 방송센터.

스튜디오 안에서 방송 녹화 준비에 바쁜 사람들은 바로 EBS 다큐멘터리 제작진입니다.

<녹취> "자, 하나 둘 탁!"

산사태 피해를 본 지 열흘 만인 오늘 KBS 수원센터 스튜디오에서 처음으로 EBS 프로그램 녹화가 진행됐습니다.

KBS 한국방송이 대형 스튜디오 2곳과 대기실, 분장실 그리고 전기와 조명기기 등을 모두 무상으로 지원했기 때문입니다.

이달 한 달 동안 EBS가 KBS 수원센터 스튜디오에서 제작하는 프로그램은 '다큐프라임, 선생님이 달라졌어요.'와 '장학퀴즈', '교육 화제의 인물', '입학 사정관' 등 4갭니다.

<인터뷰>정성욱(EBS PD) : "EBS 자체 스튜디오가 빨리 원상복구가 됐으면 좋겠고요, 그동안에 이렇게 스튜디오 대여를 해서 녹화를 한다는 게 저희한테 지금으로서는 다행한 일인 것 같습니다."

KBS 한국방송은 EBS의 방송 제작 시설이 완전 정상화될 때까지 수원센터 스튜디오를 비롯한 방송 시설을 계속해서 무상으로 임대해 줄 방침입니다.

KBS 뉴스 김석입니다.
  • 수해 EBS 일부 프로그램, KBS서 첫 제작
    • 입력 2011-08-07 21:42:16
    뉴스 9
<앵커 멘트>

집중호우로 방송중단 사태를 맞았던 EBS 교육방송이 프로그램 제작을 재개했습니다.

KBS 수원 스튜디오에서 이뤄졌는데요,

KBS는 EBS가 정상화될 때까지 필요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기로 했습니다.

김석 기자입니다.

<리포트>

빗물과 토사 7백여 톤이 스튜디오로 한꺼번에 들이닥치면서 방송 제작 시설이 마비된 EBS 교육방송.

복구에 총력을 쏟고 있지만 당분간 EBS 자체 TV 스튜디오에서는 프로그램 제작이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경기도 수원에 있는 KBS 방송센터.

스튜디오 안에서 방송 녹화 준비에 바쁜 사람들은 바로 EBS 다큐멘터리 제작진입니다.

<녹취> "자, 하나 둘 탁!"

산사태 피해를 본 지 열흘 만인 오늘 KBS 수원센터 스튜디오에서 처음으로 EBS 프로그램 녹화가 진행됐습니다.

KBS 한국방송이 대형 스튜디오 2곳과 대기실, 분장실 그리고 전기와 조명기기 등을 모두 무상으로 지원했기 때문입니다.

이달 한 달 동안 EBS가 KBS 수원센터 스튜디오에서 제작하는 프로그램은 '다큐프라임, 선생님이 달라졌어요.'와 '장학퀴즈', '교육 화제의 인물', '입학 사정관' 등 4갭니다.

<인터뷰>정성욱(EBS PD) : "EBS 자체 스튜디오가 빨리 원상복구가 됐으면 좋겠고요, 그동안에 이렇게 스튜디오 대여를 해서 녹화를 한다는 게 저희한테 지금으로서는 다행한 일인 것 같습니다."

KBS 한국방송은 EBS의 방송 제작 시설이 완전 정상화될 때까지 수원센터 스튜디오를 비롯한 방송 시설을 계속해서 무상으로 임대해 줄 방침입니다.

KBS 뉴스 김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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