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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전역 강풍…‘무이파’ 위력 실감
입력 2011.08.07 (23:35) 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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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태풍 '무이파'가 서해상을 따라 북상하면서 전라남도 모든 지역이 태풍의 직접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목포 연결합니다.

김기중 기자, 지금 상황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목포엔 오늘 오후부터 강한 바람이 계속 불고 있습니다.

신안 홍도에서는 초속 46미터의 강풍이 기록되기도 했습니다.

하루 종일 전남 서남해안에서는 초속 20에서 40미터의 강한 바람이 계속되면서 태풍의 위력을 실감케 했습니다.

서해 전 해상과 남해서부 전 해상은 물론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엔 태풍경보가 발효됐습니다.

특히 전남 서남해안은 태풍이 근접하는 시간과 만조시간이 겹치면서 해일 가능성이 예보돼 긴장감이 높아지기도 했습니다.

또 전남 목포와 완도항 등 여객선 운항도 전면 중단됐습니다.

태풍 무이파는 내일 새벽 전북과 충남 앞바다를 지날 것으로 예상돼 오늘 밤 늦게까지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상황입니다.

오늘 오후 5시쯤엔 완도군 고금면 방파제에서 75살 김모 씨가 배를 옮기려다 바다에 빠져 1시간여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전라남도 등 지자체는 비상근무를 하면서 양식시설과 방조제 등의 피해 조사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목포여객선터미널에서 KBS 뉴스 김기중입니다.
  • 전남 전역 강풍…‘무이파’ 위력 실감
    • 입력 2011-08-07 23:35:13
    속보
<앵커 멘트>

태풍 '무이파'가 서해상을 따라 북상하면서 전라남도 모든 지역이 태풍의 직접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목포 연결합니다.

김기중 기자, 지금 상황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목포엔 오늘 오후부터 강한 바람이 계속 불고 있습니다.

신안 홍도에서는 초속 46미터의 강풍이 기록되기도 했습니다.

하루 종일 전남 서남해안에서는 초속 20에서 40미터의 강한 바람이 계속되면서 태풍의 위력을 실감케 했습니다.

서해 전 해상과 남해서부 전 해상은 물론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엔 태풍경보가 발효됐습니다.

특히 전남 서남해안은 태풍이 근접하는 시간과 만조시간이 겹치면서 해일 가능성이 예보돼 긴장감이 높아지기도 했습니다.

또 전남 목포와 완도항 등 여객선 운항도 전면 중단됐습니다.

태풍 무이파는 내일 새벽 전북과 충남 앞바다를 지날 것으로 예상돼 오늘 밤 늦게까지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상황입니다.

오늘 오후 5시쯤엔 완도군 고금면 방파제에서 75살 김모 씨가 배를 옮기려다 바다에 빠져 1시간여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전라남도 등 지자체는 비상근무를 하면서 양식시설과 방조제 등의 피해 조사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목포여객선터미널에서 KBS 뉴스 김기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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