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안의 교육정보…교육용 ‘앱’ 인기
입력 2011.08.08 (07:37)
수정 2011.08.08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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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중고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님들, 애들 학교 공부 챙기랴 좋은 학원 알아보랴 여러모로 힘드시죠?
이런 학부모를 위해서 스마트 폰으로 각종 교육정보를 제공하는 앱 프로그램이 개발돼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김성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중학생 아들을 둔 이 학부모는 자녀의 학교생활이 궁금해지면 스마튼 폰으로 학교 알리미 앱 프로그램에 접속합니다.
과목별 성적이나 석차 등급 등 필요한 정보를 바로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녹취> "국어는 좀 더 해야될 것 같고 영어하고 수학은 잘했다."
담임 선생님과 쌍방향 상담도 가능합니다.
성적 이외의 자녀의 학교 생활에 대한 궁금증이나 입시 전략은 물론, 그때 그때 긴급한 정보도 수시로 주고 받을 수 있습니다.
<인터뷰>장윤식(학부모): "맞벌이 부부같은 경우는 챙겨줄 수 없는 경우가 많은데 다 모바일 서비스로 볼 수 있으니까...."
학원에 대한 정보 역시 스마트폰으로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집 주변에 어떤 학원이 있는지, 학원비는 얼마인지, 그리고 학원에 대한 평가가 어떤지 확인하는데 굳이 발품을 팔 필요가 없습니다.
<인터뷰>박인숙(학부모): "엄마들 만나야지 알 수 있는 학원비 정보를 제가 직접 보고 확인해서 비교할 수 있으니까요.."
스마트폰의 교육용 앱이 가정과 학교, 그리고 학원을 하나로 연결하는 교육정보 프로그램으로 인기를 끌면서, 교육 당국은 앱 개발에 대한 지원을 더욱 늘리기로 했습니다.
KBS 뉴스 김성주입니다.
중고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님들, 애들 학교 공부 챙기랴 좋은 학원 알아보랴 여러모로 힘드시죠?
이런 학부모를 위해서 스마트 폰으로 각종 교육정보를 제공하는 앱 프로그램이 개발돼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김성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중학생 아들을 둔 이 학부모는 자녀의 학교생활이 궁금해지면 스마튼 폰으로 학교 알리미 앱 프로그램에 접속합니다.
과목별 성적이나 석차 등급 등 필요한 정보를 바로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녹취> "국어는 좀 더 해야될 것 같고 영어하고 수학은 잘했다."
담임 선생님과 쌍방향 상담도 가능합니다.
성적 이외의 자녀의 학교 생활에 대한 궁금증이나 입시 전략은 물론, 그때 그때 긴급한 정보도 수시로 주고 받을 수 있습니다.
<인터뷰>장윤식(학부모): "맞벌이 부부같은 경우는 챙겨줄 수 없는 경우가 많은데 다 모바일 서비스로 볼 수 있으니까...."
학원에 대한 정보 역시 스마트폰으로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집 주변에 어떤 학원이 있는지, 학원비는 얼마인지, 그리고 학원에 대한 평가가 어떤지 확인하는데 굳이 발품을 팔 필요가 없습니다.
<인터뷰>박인숙(학부모): "엄마들 만나야지 알 수 있는 학원비 정보를 제가 직접 보고 확인해서 비교할 수 있으니까요.."
스마트폰의 교육용 앱이 가정과 학교, 그리고 학원을 하나로 연결하는 교육정보 프로그램으로 인기를 끌면서, 교육 당국은 앱 개발에 대한 지원을 더욱 늘리기로 했습니다.
KBS 뉴스 김성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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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님들, 애들 학교 공부 챙기랴 좋은 학원 알아보랴 여러모로 힘드시죠?
이런 학부모를 위해서 스마트 폰으로 각종 교육정보를 제공하는 앱 프로그램이 개발돼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김성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중학생 아들을 둔 이 학부모는 자녀의 학교생활이 궁금해지면 스마튼 폰으로 학교 알리미 앱 프로그램에 접속합니다.
과목별 성적이나 석차 등급 등 필요한 정보를 바로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녹취> "국어는 좀 더 해야될 것 같고 영어하고 수학은 잘했다."
담임 선생님과 쌍방향 상담도 가능합니다.
성적 이외의 자녀의 학교 생활에 대한 궁금증이나 입시 전략은 물론, 그때 그때 긴급한 정보도 수시로 주고 받을 수 있습니다.
<인터뷰>장윤식(학부모): "맞벌이 부부같은 경우는 챙겨줄 수 없는 경우가 많은데 다 모바일 서비스로 볼 수 있으니까...."
학원에 대한 정보 역시 스마트폰으로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집 주변에 어떤 학원이 있는지, 학원비는 얼마인지, 그리고 학원에 대한 평가가 어떤지 확인하는데 굳이 발품을 팔 필요가 없습니다.
<인터뷰>박인숙(학부모): "엄마들 만나야지 알 수 있는 학원비 정보를 제가 직접 보고 확인해서 비교할 수 있으니까요.."
스마트폰의 교육용 앱이 가정과 학교, 그리고 학원을 하나로 연결하는 교육정보 프로그램으로 인기를 끌면서, 교육 당국은 앱 개발에 대한 지원을 더욱 늘리기로 했습니다.
KBS 뉴스 김성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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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 기자 flying9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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