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개인정보보호 범정부 대책 논의
입력 2011.08.11 (06:25)
수정 2011.08.11 (15:1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정부와 한나라당은 오늘 당정 회의를 열어 개인 정보 보호 대책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이주영 정책위의장은 행정안전부는 전자 정부를, 국방부는 사이버 안보를 강조하고 있지만 개인 정보 등 보안 대책은 미흡하다면서 범 정부 차원의 대책 마련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오늘 당정회의에는 당에서 이주영 정책위의장 등이, 정부에서는 행정안전부와 국방부 등 7개 부처의 차관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이주영 정책위의장은 행정안전부는 전자 정부를, 국방부는 사이버 안보를 강조하고 있지만 개인 정보 등 보안 대책은 미흡하다면서 범 정부 차원의 대책 마련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오늘 당정회의에는 당에서 이주영 정책위의장 등이, 정부에서는 행정안전부와 국방부 등 7개 부처의 차관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당정, 개인정보보호 범정부 대책 논의
-
- 입력 2011-08-11 06:25:46
- 수정2011-08-11 15:17:15
정부와 한나라당은 오늘 당정 회의를 열어 개인 정보 보호 대책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이주영 정책위의장은 행정안전부는 전자 정부를, 국방부는 사이버 안보를 강조하고 있지만 개인 정보 등 보안 대책은 미흡하다면서 범 정부 차원의 대책 마련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오늘 당정회의에는 당에서 이주영 정책위의장 등이, 정부에서는 행정안전부와 국방부 등 7개 부처의 차관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
-
송창언 기자 heiper@kbs.co.kr
송창언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