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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주의 영화] ‘최종병기 활’ 外
입력 2011.08.11 (08:00)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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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이번 주에는 활을 소재로 한 국내 액션 사극 '최종병기 활'이 개봉해 기존의 블록버스터들과 경쟁합니다.

시각장애인이 목격한 살인 사건의 범인을 쫓는 스릴러물 '블라인드'도 개봉합니다.

이진성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한 여인을 사이에 두고 최후의 활 시위를 겨눈 두 남자. "바람은 계산하는 것이 아니라, 극복하는 것이다."

1636년 병자호란, 청나라에 잡혀간 여동생을 구하려는 주인공과 그를 쫓는 청나라 장수.

활과 활이 맞붙는 치열한 추격전이 펼쳐집니다.

시속 300km로 날아가는 화살이 특수 촬영을 통해 생생히 묘사됐습니다.

<인터뷰> 박해일 : "굉장히 역동적인 캐릭터다보니 모든 스텝과 배우분들이 움직이지 않으면 카메라가 돌아가지 않을 정도로"

끔찍한 살인 사건을 목격한 시각장애인 '수아'.

앞을 볼 수는 없지만 소리와 촉감으로 느낀 범인을 똑똑히 증언합니다.

<녹취> "키는 목소리 높이로 알 수 있고,체형은 울림, 나이는 느낌으로 알 수 있어요."

하지만 현장을 직접 본 목격자 '기섭'이 등장하면서 사건은 다시 미궁에 빠집니다.

눈으로 본 것이 맞다는 사람과 보지 않고도 알 수 있다고 말하는 사람.

두 사람이 함께 범인을 쫓는 과정이 긴장감을 더합니다.

<인터뷰> 김하늘 :"눈을 제외한 모든 감각이 뛰어나서 그런 감각들로 범인을 쫓아간다는 게 굉장히 흥미롭고…"

황야의 서부에 무차별 공격을 퍼붓는 에이리언!

인류를 위협하는 이들에 맞선 카우보이들의 최후의 반격이 시작됩니다.

서부영화와 SF 장르를 혼합한 새로운 액션 블록버스터로 지난달 개봉과 동시에 미국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버섯 마을의 귀염둥이 스머프와 악당 가가멜의 추격전이 뉴욕 한복판에서 펼쳐집니다.

1980년대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었던 TV 애니메이션 시리즈가 3D로 제작돼 원작 캐릭터들의 매력을 맛깔스럽게 살려냈습니다.

KBS 뉴스 이진성입니다.
  • [이 주의 영화] ‘최종병기 활’ 外
    • 입력 2011-08-11 08:00:27
    뉴스광장
<앵커 멘트>

이번 주에는 활을 소재로 한 국내 액션 사극 '최종병기 활'이 개봉해 기존의 블록버스터들과 경쟁합니다.

시각장애인이 목격한 살인 사건의 범인을 쫓는 스릴러물 '블라인드'도 개봉합니다.

이진성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한 여인을 사이에 두고 최후의 활 시위를 겨눈 두 남자. "바람은 계산하는 것이 아니라, 극복하는 것이다."

1636년 병자호란, 청나라에 잡혀간 여동생을 구하려는 주인공과 그를 쫓는 청나라 장수.

활과 활이 맞붙는 치열한 추격전이 펼쳐집니다.

시속 300km로 날아가는 화살이 특수 촬영을 통해 생생히 묘사됐습니다.

<인터뷰> 박해일 : "굉장히 역동적인 캐릭터다보니 모든 스텝과 배우분들이 움직이지 않으면 카메라가 돌아가지 않을 정도로"

끔찍한 살인 사건을 목격한 시각장애인 '수아'.

앞을 볼 수는 없지만 소리와 촉감으로 느낀 범인을 똑똑히 증언합니다.

<녹취> "키는 목소리 높이로 알 수 있고,체형은 울림, 나이는 느낌으로 알 수 있어요."

하지만 현장을 직접 본 목격자 '기섭'이 등장하면서 사건은 다시 미궁에 빠집니다.

눈으로 본 것이 맞다는 사람과 보지 않고도 알 수 있다고 말하는 사람.

두 사람이 함께 범인을 쫓는 과정이 긴장감을 더합니다.

<인터뷰> 김하늘 :"눈을 제외한 모든 감각이 뛰어나서 그런 감각들로 범인을 쫓아간다는 게 굉장히 흥미롭고…"

황야의 서부에 무차별 공격을 퍼붓는 에이리언!

인류를 위협하는 이들에 맞선 카우보이들의 최후의 반격이 시작됩니다.

서부영화와 SF 장르를 혼합한 새로운 액션 블록버스터로 지난달 개봉과 동시에 미국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버섯 마을의 귀염둥이 스머프와 악당 가가멜의 추격전이 뉴욕 한복판에서 펼쳐집니다.

1980년대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었던 TV 애니메이션 시리즈가 3D로 제작돼 원작 캐릭터들의 매력을 맛깔스럽게 살려냈습니다.

KBS 뉴스 이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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