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주 인기 폭발 ‘이름이 뭐죠?’

입력 2011.08.11 (08:40)
최경주 ‘이름이 뭐죠?’ PGA 챔피언십 개막을 하루 앞둔 11일(한국시각) 연습라운드에 나선 최경주가 18번 홀 앞에서 기다리던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승부처에서 구슬땀 PGA 챔피언십 개막을 하루 앞둔 11일(한국시각) 연습라운드에 나선 최경주가 승부처로 꼽히는 파 4, 18번 홀에서 두번째 샷을 우드로 공략하고 있다.
화보가 따로 없네 PGA 챔피언십 개막을 하루 앞둔 11일(한국시각) 연습라운드에 나선 타이거 우즈가 16번홀에서 잠시 서 있다.
클럽 바꿔줘요 캐디 PGA 챔피언십 개막을 하루 앞둔 11일(한국시각) 연습라운드에 나선 타이거 우즈가 캐디(오른쪽)와 클럽을 바꾸고 있다.
다른 모습 보일겁니다 PGA 챔피언십 개막을 하루 앞둔 11일(한국시각) 타이거 우즈가 공식 기자회견에서 말하고 있다.
여유있는 카이머 PGA 챔피언십 개막을 하루 앞둔 11일(한국시각) 연습라운드에 나선 마르틴 카이머(독일)가 티오프를 하고 있다.
사인 얼른 해주세요 PGA 챔피언십 개막을 하루 앞둔 11일(한국시각) 연습라운드에서 마르틴 카이머(독일)가 팬에게 사인 해주고 있다.
반짝 반짝 눈이 부셔 PGA 챔피언십 개막을 하루 앞둔 11일(한국시각) 연습라운드에서 나선 데이빗 러브 3세(오른쪽·미국)가 강한 햇빛에 눈을 가리고 있다.
덥다 더워 PGA 챔피언십 개막을 하루 앞둔 11일(한국시각) 연습라운드에서 나선 일본의 이시가와 료가 옷으로 땀을 닦고 있다.
한땀 한땀 정성스러운 사인 PGA 챔피언십 개막을 하루 앞둔 11일(한국시각) 연습라운드에서 존 달리(미국)가 팬에게 사인해주고 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최경주 인기 폭발 ‘이름이 뭐죠?’
    • 입력 2011-08-11 08:40:49
    포토뉴스

PGA 챔피언십 개막을 하루 앞둔 11일(한국시각) 연습라운드에 나선 최경주가 18번 홀 앞에서 기다리던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PGA 챔피언십 개막을 하루 앞둔 11일(한국시각) 연습라운드에 나선 최경주가 18번 홀 앞에서 기다리던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PGA 챔피언십 개막을 하루 앞둔 11일(한국시각) 연습라운드에 나선 최경주가 18번 홀 앞에서 기다리던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PGA 챔피언십 개막을 하루 앞둔 11일(한국시각) 연습라운드에 나선 최경주가 18번 홀 앞에서 기다리던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PGA 챔피언십 개막을 하루 앞둔 11일(한국시각) 연습라운드에 나선 최경주가 18번 홀 앞에서 기다리던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PGA 챔피언십 개막을 하루 앞둔 11일(한국시각) 연습라운드에 나선 최경주가 18번 홀 앞에서 기다리던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PGA 챔피언십 개막을 하루 앞둔 11일(한국시각) 연습라운드에 나선 최경주가 18번 홀 앞에서 기다리던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PGA 챔피언십 개막을 하루 앞둔 11일(한국시각) 연습라운드에 나선 최경주가 18번 홀 앞에서 기다리던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PGA 챔피언십 개막을 하루 앞둔 11일(한국시각) 연습라운드에 나선 최경주가 18번 홀 앞에서 기다리던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PGA 챔피언십 개막을 하루 앞둔 11일(한국시각) 연습라운드에 나선 최경주가 18번 홀 앞에서 기다리던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