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어버린 김경중 ‘아, 나 때문에…’

입력 2011.08.11 (09:27) 수정 2011.08.11 (10:16)
울어버린 김경중 ‘할 말이 없어요’ 11일 오전(한국시각) 콜롬비아 마니살레스 에스타티오 팔로그란데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16강전 스페인과 경기에서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패한 한국대표팀이 경기 후 서로를 위로하고 있다.
고개를 들어라 11일 오전(한국시각) 콜롬비아 마니살레스 에스타티오 팔로그란데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16강전 스페인과 경기에서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패한 한국대표팀의 김경중이 아쉬워하고 있다.
경중아! 괜찮아 11일 오전(한국시각) 콜롬비아 마니살레스 에스타티오 팔로그란데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16강전 스페인과 경기에서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패한 한국대표팀이 경기 후 서로를 위로하고 있다.
승부사의 희비 11일 오전(한국시각) 콜롬비아 마니살레스 에스타티오 팔로그란데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16강전에서 스페인에 패해 8강 진출이 좌절된 한국대표팀 선수들이 마지막 승부차기에서 실축한 김경중을 위로하고 있다.
눈물을 거두어요 11일 오전(한국시각) 콜롬비아 마니살레스 에스타티오 팔로그란데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16강전에서 스페인에 패해 8강 진출이 좌절된 한국대표팀 선수들이 마지막 승부차기에서 실축한 김경중을 위로하고 있다.
정말 아쉽다! 11일 오전(한국시각) 콜롬비아 마니살레스 에스타티오 팔로그란데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16강전 스페인과 경기에서 한국선수들이 마지막 키커의 볼이 골대를 벗어나자 아쉬워하고 있다.
김영욱, 눈에 불을 켜고 돌파 11일 오전(한국시각) 콜롬비아 마니살레스 에스타티오 팔로그란데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16강전 스페인과 경기에서 한국 김영욱이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좀처럼 골이 안터지네 11일 오전(한국시각) 콜롬비아 마니살레스 에스타티오 팔로그란데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16강전 스페인과의 경기에 출전한 이광종 감독이 생각에 잠겨 있다.
넘어지는 김경중 ‘으악’ 11일 오전(한국시각) 콜롬비아 마니살레스 에스타티오 팔로그란데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16강전 스페인과 경기에서 한국 김경중이 돌파를 시도하다 넘어지고 있다.
여기까지 따라오다니… 11일 오전(한국시각) 콜롬비아 마니살레스 에스타티오 팔로그란데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16강전 한국과 스페인의 경기에서 이용재가 돌파 후 센터링을 시도하고 있다.
경기중 백허그 금지! 11일 오전(한국시각) 콜롬비아 마니살레스에서 열린 FIFA 20세 이하 월드컵 16강전에서 한국의 김경중(오른쪽)이 스페인의 말로 태클에 넘어지고 있다.
공은 어디에? 11일 오전(한국시각) 콜롬비아 마니살레스에서 열린 FIFA 20세 이하 월드컵 16강전에서 스페인의 카날레스(왼쪽)와 한국의 최성근이 볼다툼을 하고 있다.
공 밟아버릴까 11일 오전(한국시각) 콜롬비아 마니살레스에서 열린 FIFA 20세 이하 월드컵 16강전에서 한국의 이용재(오른쪽)와 스페인의 바르트라가 볼다툼을 하고 있다.
따라 붙자 11일 오전(한국시각) 콜롬비아 마니살레스에서 열린 FIFA 20세 이하 월드컵 16강전에서 스페인의 바르트라(왼쪽)와 한국의 백성동이 볼다툼을 하고 있다.
내가 위에 있어 11일 오전(한국시각) 콜롬비아 마니살레스에서 열린 FIFA 20세 이하 월드컵 16강전에서 한국의 민상기가 카날레스를 앞에 두고 헤딩하고 있다.
막을 것인가, 넣을 것인가 11일 오전(한국시각) 콜롬비아 마니살레스에서 열린 FIFA 20세 이하 월드컵 16강전에서 스페인 골키퍼 파체코가 이용재 뒤에서 볼을 잡아내고 있다.
나에게 패스해! 11일 오전(한국시각) 콜롬비아 마니살레스에서 열린 FIFA 20세 이하 월드컵 16강전에서 최성근과 카케가 볼다툼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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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전(한국시각) 콜롬비아 마니살레스 에스타티오 팔로그란데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16강전 스페인과 경기에서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패한 한국대표팀이 경기 후 서로를 위로하고 있다.

11일 오전(한국시각) 콜롬비아 마니살레스 에스타티오 팔로그란데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16강전 스페인과 경기에서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패한 한국대표팀이 경기 후 서로를 위로하고 있다.

11일 오전(한국시각) 콜롬비아 마니살레스 에스타티오 팔로그란데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16강전 스페인과 경기에서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패한 한국대표팀이 경기 후 서로를 위로하고 있다.

11일 오전(한국시각) 콜롬비아 마니살레스 에스타티오 팔로그란데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16강전 스페인과 경기에서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패한 한국대표팀이 경기 후 서로를 위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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