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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코스피 하락 출발
입력 2011.08.11 (09:34) 수정 2011.08.11 (15:35) 경제
어제 소폭 반등에 성공했던 코스피가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 속에 다시 급락세로 돌아섰습니다.

오늘 코스피는 72.32포인트, 4% 급락한 1,733.92로 장을 출발했습니다.

코스피 급락세는 지난밤 미국 뉴욕증시의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가 미국 경기침체 전망과 프랑스 신용등급 강등 루머로 4.62% 폭락한 데 영향을 받았습니다.

오늘은 개인이 투매에 나서 590억 원을 순매도하며 지수 급락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7거래일 연속 매도 공세를 펼친 외국인은 순매수로 돌아섰고 기관도 매수 우위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한편,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도 코스피지수 급락 여파로 하락 하루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 달러화값은 7원 30전 오른 1,087원 10전으로 개장해 오전 9시20분 현재 어제보다 8원 40전 오른 1,088원 40전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코스피 하락 출발
    • 입력 2011-08-11 09:34:02
    • 수정2011-08-11 15:35:58
    경제
어제 소폭 반등에 성공했던 코스피가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 속에 다시 급락세로 돌아섰습니다.

오늘 코스피는 72.32포인트, 4% 급락한 1,733.92로 장을 출발했습니다.

코스피 급락세는 지난밤 미국 뉴욕증시의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가 미국 경기침체 전망과 프랑스 신용등급 강등 루머로 4.62% 폭락한 데 영향을 받았습니다.

오늘은 개인이 투매에 나서 590억 원을 순매도하며 지수 급락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7거래일 연속 매도 공세를 펼친 외국인은 순매수로 돌아섰고 기관도 매수 우위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한편,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도 코스피지수 급락 여파로 하락 하루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 달러화값은 7원 30전 오른 1,087원 10전으로 개장해 오전 9시20분 현재 어제보다 8원 40전 오른 1,088원 40전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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