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7시 반쯤 부산시 강동동 한 비닐하우스에서 농작물에 물을 주러갔던 58살 김모 씨가 쓰러져 있는 것을 김씨의 부인이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비닐하우스에 있는 양수기를 돌리다, 감전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비닐하우스에 있는 양수기를 돌리다, 감전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농작물에 물 주던 50대 농부 감전사
-
- 입력 2011-08-11 09:39:54
어제 저녁 7시 반쯤 부산시 강동동 한 비닐하우스에서 농작물에 물을 주러갔던 58살 김모 씨가 쓰러져 있는 것을 김씨의 부인이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비닐하우스에 있는 양수기를 돌리다, 감전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
황현규 기자 true@kbs.co.kr
황현규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