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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유럽증시 또 폭락…코스피 하락 출발
입력 2011.08.11 (10:14) 수정 2011.08.11 (15:35)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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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어제 한숨 돌리는가 싶던 미국과 유럽 증시가 간밤에 또 폭락했습니다.

국내 증시에선 옵션만기까지 겹쳐서 험난한 하루가 예상되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진화 기자? 지구촌 증시 폭락이 국내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나요?

<리포트>

예, 어제 7거래일 만에 잠깐 반등했던 우리 코스피가 개인들이 대거 매도에 나서면서 다시 폭락으로 시작했습니다.

코스피는 4%, 72.32포인트 내린 1732.92로 장을 시작했습니다.

현재 코스피는 어제보다 30.44포인트, 1.69 % 떨어진 1,775.80 를 기록중입니다.

코스닥도 22.00 포인트, 4.85% 내린 431.55로 출발해 현재는 1.43% 떨어진 446.99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지구촌 증시 폭락 소식에 우리 증시도 위축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겁니다.

앞서 다수지수는 520포인트, 4.6% 폭락했고, 프랑스와 독일, 이탈리아 등 상당수 유럽 증시도 5% 넘게 폭락했습니다.

다른 아시아 증시도 하락 출발했는데 도쿄 증시는 니케이 평균 주가가 어제보다 1.79%, 162.6포인트 하락한 8876.54로 장을 시작했습니다.

개인은 700억 원 넘게 내다 팔았고, 외국인은 19억원 순매수하고 있습니다.

외국인이 8거래일만에 매수세를 보이면서 낙폭을 줄이고 있는 모습입니다.

한편, 김석동 금융위원장은 오늘 KBS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국내 금융시장의 혼란에 대해 "필요한 경우 추가적인 조치를 단호하게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위원장은 공매도금지 등 최근 정부가 마련한 시장안정조치에 대해 언급한 뒤 "금융시장을 면밀히 점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지금까지 경제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美·유럽증시 또 폭락…코스피 하락 출발
    • 입력 2011-08-11 10:14:46
    • 수정2011-08-11 15:35:58
    930뉴스
<앵커 멘트>

어제 한숨 돌리는가 싶던 미국과 유럽 증시가 간밤에 또 폭락했습니다.

국내 증시에선 옵션만기까지 겹쳐서 험난한 하루가 예상되는데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진화 기자? 지구촌 증시 폭락이 국내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나요?

<리포트>

예, 어제 7거래일 만에 잠깐 반등했던 우리 코스피가 개인들이 대거 매도에 나서면서 다시 폭락으로 시작했습니다.

코스피는 4%, 72.32포인트 내린 1732.92로 장을 시작했습니다.

현재 코스피는 어제보다 30.44포인트, 1.69 % 떨어진 1,775.80 를 기록중입니다.

코스닥도 22.00 포인트, 4.85% 내린 431.55로 출발해 현재는 1.43% 떨어진 446.99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지구촌 증시 폭락 소식에 우리 증시도 위축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겁니다.

앞서 다수지수는 520포인트, 4.6% 폭락했고, 프랑스와 독일, 이탈리아 등 상당수 유럽 증시도 5% 넘게 폭락했습니다.

다른 아시아 증시도 하락 출발했는데 도쿄 증시는 니케이 평균 주가가 어제보다 1.79%, 162.6포인트 하락한 8876.54로 장을 시작했습니다.

개인은 700억 원 넘게 내다 팔았고, 외국인은 19억원 순매수하고 있습니다.

외국인이 8거래일만에 매수세를 보이면서 낙폭을 줄이고 있는 모습입니다.

한편, 김석동 금융위원장은 오늘 KBS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국내 금융시장의 혼란에 대해 "필요한 경우 추가적인 조치를 단호하게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위원장은 공매도금지 등 최근 정부가 마련한 시장안정조치에 대해 언급한 뒤 "금융시장을 면밀히 점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지금까지 경제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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