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비(본명 정지훈. 29)가 오는 16일 자작곡 ’부산 여자’를 디지털 싱글로 발표한다.
소속사인 제이튠캠프는 11일 "’부산 여자’는 비가 올 연말 입대 전 마지막 공연인 전국투어 ’더 베스트 쇼(The Best Show)’를 찾는 팬들을 위해 작사, 작곡한 곡이다"고 설명했다.
이 곡은 오는 13~14일 전국투어의 첫 공연지인 부산에서 처음 라이브로 공개된다.
이어 그는 27일 대구, 다음달 3일 제주, 17일 광주, 18일 대전, 24-25일 서울 공연에서는 지역에 맞게 노랫말을 바꿔 선보일 계획이다.
소속사는 "’부산 여자’로 방송 활동을 하지 않고 콘서트를 찾은 팬만을 위해 부를 것"이라고 덧붙였다.
소속사인 제이튠캠프는 11일 "’부산 여자’는 비가 올 연말 입대 전 마지막 공연인 전국투어 ’더 베스트 쇼(The Best Show)’를 찾는 팬들을 위해 작사, 작곡한 곡이다"고 설명했다.
이 곡은 오는 13~14일 전국투어의 첫 공연지인 부산에서 처음 라이브로 공개된다.
이어 그는 27일 대구, 다음달 3일 제주, 17일 광주, 18일 대전, 24-25일 서울 공연에서는 지역에 맞게 노랫말을 바꿔 선보일 계획이다.
소속사는 "’부산 여자’로 방송 활동을 하지 않고 콘서트를 찾은 팬만을 위해 부를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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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 팬 위한 자작곡 ‘부산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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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8-11 10:58:11
가수 비(본명 정지훈. 29)가 오는 16일 자작곡 ’부산 여자’를 디지털 싱글로 발표한다.
소속사인 제이튠캠프는 11일 "’부산 여자’는 비가 올 연말 입대 전 마지막 공연인 전국투어 ’더 베스트 쇼(The Best Show)’를 찾는 팬들을 위해 작사, 작곡한 곡이다"고 설명했다.
이 곡은 오는 13~14일 전국투어의 첫 공연지인 부산에서 처음 라이브로 공개된다.
이어 그는 27일 대구, 다음달 3일 제주, 17일 광주, 18일 대전, 24-25일 서울 공연에서는 지역에 맞게 노랫말을 바꿔 선보일 계획이다.
소속사는 "’부산 여자’로 방송 활동을 하지 않고 콘서트를 찾은 팬만을 위해 부를 것"이라고 덧붙였다.
소속사인 제이튠캠프는 11일 "’부산 여자’는 비가 올 연말 입대 전 마지막 공연인 전국투어 ’더 베스트 쇼(The Best Show)’를 찾는 팬들을 위해 작사, 작곡한 곡이다"고 설명했다.
이 곡은 오는 13~14일 전국투어의 첫 공연지인 부산에서 처음 라이브로 공개된다.
이어 그는 27일 대구, 다음달 3일 제주, 17일 광주, 18일 대전, 24-25일 서울 공연에서는 지역에 맞게 노랫말을 바꿔 선보일 계획이다.
소속사는 "’부산 여자’로 방송 활동을 하지 않고 콘서트를 찾은 팬만을 위해 부를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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