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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방북, 직접 개입 시기 검토해 결정”
입력 2011.08.11 (13:22) 수정 2011.08.11 (20:02) 정치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자신의 북한 방문 문제에 대해 의제와 성공 가능성 등을 살피고 유엔 사무총장으로서 직접 개입할 시기를 검토해 결정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반 총장은 오늘 방송기자클럽 주최로 열린 토론회에서 북한도 자신의 방북에 어느 때나 좋다는 입장인 만큼 방북에 걸림돌은 없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반 총장은 또 남북 정상회담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는 원칙적으로 정상외교는 해당 국가가 결정할 사안이지만, 절대적으로 필요한 일이고 가장 효과적 수단이라고 본다고 밝혔습니다.

반기문 총장은 또 북한의 식량 부족으로 610만 명이 영양 실조인 상황이라며, 한국 정부가 인도적 지원을 전향적으로 검토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독도 문제에 대해서는 얼마나 중요하고 민감한 문제인지 우리 국민의 입장을 잘 알고 있다면서, 사무총장 입장에서 조속한 시일 내에 원만히 해결되기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 반기문 “방북, 직접 개입 시기 검토해 결정”
    • 입력 2011-08-11 13:22:12
    • 수정2011-08-11 20:02:05
    정치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자신의 북한 방문 문제에 대해 의제와 성공 가능성 등을 살피고 유엔 사무총장으로서 직접 개입할 시기를 검토해 결정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반 총장은 오늘 방송기자클럽 주최로 열린 토론회에서 북한도 자신의 방북에 어느 때나 좋다는 입장인 만큼 방북에 걸림돌은 없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반 총장은 또 남북 정상회담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는 원칙적으로 정상외교는 해당 국가가 결정할 사안이지만, 절대적으로 필요한 일이고 가장 효과적 수단이라고 본다고 밝혔습니다.

반기문 총장은 또 북한의 식량 부족으로 610만 명이 영양 실조인 상황이라며, 한국 정부가 인도적 지원을 전향적으로 검토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독도 문제에 대해서는 얼마나 중요하고 민감한 문제인지 우리 국민의 입장을 잘 알고 있다면서, 사무총장 입장에서 조속한 시일 내에 원만히 해결되기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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