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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 납품 가격 최종 협상 난항
입력 2011.08.11 (15:12) 수정 2011.08.11 (17:36) 경제
우유 납품가 인상을 위한 최종 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낙농가와 우유업체는 오늘 오후 2시부터 서울 양재동 낙농진흥회에서 정부가 제시한 리터당 130원 인상안을 놓고 막바지 협상을 벌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유업체들이 오늘까지만 협상을 진행하겠다고 밝히자 낙농가들이 강하게 반발하면서 협상 시작 30분 만에 정회됐다 2시간 만에 속개되기도 했습니다.

한편 낙농가들의 단체인 낙농육우협회는 어제에 이어 오늘도 집유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낙농협회는 현재 우유 납품을 거부하고 있는 농가가 전체의 85% 정도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당장 오늘 협상이 타결되지 못하면 내일부터 우유 제품 생산에 일부 차질을 빚을 것으로 보입니다.
  • 우유 납품 가격 최종 협상 난항
    • 입력 2011-08-11 15:12:19
    • 수정2011-08-11 17:36:02
    경제
우유 납품가 인상을 위한 최종 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낙농가와 우유업체는 오늘 오후 2시부터 서울 양재동 낙농진흥회에서 정부가 제시한 리터당 130원 인상안을 놓고 막바지 협상을 벌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유업체들이 오늘까지만 협상을 진행하겠다고 밝히자 낙농가들이 강하게 반발하면서 협상 시작 30분 만에 정회됐다 2시간 만에 속개되기도 했습니다.

한편 낙농가들의 단체인 낙농육우협회는 어제에 이어 오늘도 집유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낙농협회는 현재 우유 납품을 거부하고 있는 농가가 전체의 85% 정도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당장 오늘 협상이 타결되지 못하면 내일부터 우유 제품 생산에 일부 차질을 빚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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