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인재육성재단은 1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라마다 서울호텔에서 '국제스포츠인재양성, 새로운 지평을 열다'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열었다.
2018년 평창 올림픽의 개최를 위해 여러 정책이 검토되는 시점에 체육 분야에서 국제 인재를 양성할 필요성을 재확인하고 스포츠 외교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려고 마련한 자리다.
행사에는 박선규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안민석 국회의원, 정동구 재단 이사장, 전·현직 국제스포츠기구 임원, 학계 인사 등이 참석했다.
세미나는 국제스포츠인재양성 현황과 비전, 국제스포츠현장 활동 사례에 대한 발표와 토론, 종합토론의 순서로 진행됐다.
고은하 체육과학연구원 박사, 강광배 국제봅슬레이연맹 부회장, 윤보경 전 아시아축구연맹 사무국장, 송민석 대한올림피언협회 국장 등이 발제자로 나섰다.
2018년 평창 올림픽의 개최를 위해 여러 정책이 검토되는 시점에 체육 분야에서 국제 인재를 양성할 필요성을 재확인하고 스포츠 외교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려고 마련한 자리다.
행사에는 박선규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안민석 국회의원, 정동구 재단 이사장, 전·현직 국제스포츠기구 임원, 학계 인사 등이 참석했다.
세미나는 국제스포츠인재양성 현황과 비전, 국제스포츠현장 활동 사례에 대한 발표와 토론, 종합토론의 순서로 진행됐다.
고은하 체육과학연구원 박사, 강광배 국제봅슬레이연맹 부회장, 윤보경 전 아시아축구연맹 사무국장, 송민석 대한올림피언협회 국장 등이 발제자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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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스포츠인재양성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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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8-11 15:47:47
체육인재육성재단은 1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라마다 서울호텔에서 '국제스포츠인재양성, 새로운 지평을 열다'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열었다.
2018년 평창 올림픽의 개최를 위해 여러 정책이 검토되는 시점에 체육 분야에서 국제 인재를 양성할 필요성을 재확인하고 스포츠 외교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려고 마련한 자리다.
행사에는 박선규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안민석 국회의원, 정동구 재단 이사장, 전·현직 국제스포츠기구 임원, 학계 인사 등이 참석했다.
세미나는 국제스포츠인재양성 현황과 비전, 국제스포츠현장 활동 사례에 대한 발표와 토론, 종합토론의 순서로 진행됐다.
고은하 체육과학연구원 박사, 강광배 국제봅슬레이연맹 부회장, 윤보경 전 아시아축구연맹 사무국장, 송민석 대한올림피언협회 국장 등이 발제자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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