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제조,유통업계에 이어 프랜차이즈업계에도 동반성장과 공정거래를 앞세워 가맹본부와 점주 간의 상생을 당부하기로 했습니다.
지식경제부는 오는 16일 이 같은 내용을 논의하기 위해 프랜차이즈업계와 간담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간담회에 참석하는 주요 업체들은 제너시스, 카페베네, 훼미리마트, 파리크라상, 크린토피아 등 분야별 1등 프랜차이즈 기업들입니다.
그간 프랜차이즈업계에서는 가맹본부가 점주에게 공급물품 가격을 과도하게 올리거나 점포 단장을 강요하는 등의 각종 불공정행위 사례들이 잇따라 지적돼 왔습니다.
지식경제부는 오는 16일 이 같은 내용을 논의하기 위해 프랜차이즈업계와 간담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간담회에 참석하는 주요 업체들은 제너시스, 카페베네, 훼미리마트, 파리크라상, 크린토피아 등 분야별 1등 프랜차이즈 기업들입니다.
그간 프랜차이즈업계에서는 가맹본부가 점주에게 공급물품 가격을 과도하게 올리거나 점포 단장을 강요하는 등의 각종 불공정행위 사례들이 잇따라 지적돼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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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프랜차이즈업계에도 ‘동반성장’ 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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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8-11 17:18:00
정부가 제조,유통업계에 이어 프랜차이즈업계에도 동반성장과 공정거래를 앞세워 가맹본부와 점주 간의 상생을 당부하기로 했습니다.
지식경제부는 오는 16일 이 같은 내용을 논의하기 위해 프랜차이즈업계와 간담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간담회에 참석하는 주요 업체들은 제너시스, 카페베네, 훼미리마트, 파리크라상, 크린토피아 등 분야별 1등 프랜차이즈 기업들입니다.
그간 프랜차이즈업계에서는 가맹본부가 점주에게 공급물품 가격을 과도하게 올리거나 점포 단장을 강요하는 등의 각종 불공정행위 사례들이 잇따라 지적돼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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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울 기자 wh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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