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의 3D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 개봉 5일만에 관객 150만 명 돌파! 그러나 평단과 관객의 ’혹평’ 속에 시름시름 앓고 있는 화제작 <7광구>
아웃포커싱인지 3D인지 모를 만큼 허술한 영상, 기존 캐릭터에 기댄 평면적인 인물, 개연성과 인과성을 느낄 수 없는 시나리오 등 박은영 아나운서와 강유정 교수도 컸던 ’기대’ 만큼 ’실망’도 컸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보셨나요, 지금부터 영화 <7광구> 제대로 부수고 비틀어 봅시다.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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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광구] 그냥 ‘국내 최초 3D 액션 블록버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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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8-11 18:4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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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재천 기자 w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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