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기아가 엘지를 꺾고 선두 삼성을 추격했습니다.
기아는 광주에서 열린 홈경기에서 신종길의 결승타와 마무리 한기주의 호투로 엘지를 3대2, 한점차로 이겼습니다.
이로써 2위 기아는 선두 삼성과의 승차를 2경기로 좁혔습니다.
한화는 선두 삼성을 4대2로 제압했습니다.
두산은 김현수의 쐐기 2점 홈런을 앞세워 sk를 3대1로 이겼습니다.
두산 선발 투수 김승회는 지난 2007년 5월26일 한화전 승리 이후 무려 4년 2개월 여만에 선발승의 감격을 누렸습니다.
4위 롯데는 넥센을 5대3으로 제치고 5위 엘지와의 승차를 2경기 반차로 벌렸습니다.
롯데의 마무리 김사율은 6경기 연속 세이브 행진을 벌이며, 10세이브째를 올렸습니다.
기아는 광주에서 열린 홈경기에서 신종길의 결승타와 마무리 한기주의 호투로 엘지를 3대2, 한점차로 이겼습니다.
이로써 2위 기아는 선두 삼성과의 승차를 2경기로 좁혔습니다.
한화는 선두 삼성을 4대2로 제압했습니다.
두산은 김현수의 쐐기 2점 홈런을 앞세워 sk를 3대1로 이겼습니다.
두산 선발 투수 김승회는 지난 2007년 5월26일 한화전 승리 이후 무려 4년 2개월 여만에 선발승의 감격을 누렸습니다.
4위 롯데는 넥센을 5대3으로 제치고 5위 엘지와의 승차를 2경기 반차로 벌렸습니다.
롯데의 마무리 김사율은 6경기 연속 세이브 행진을 벌이며, 10세이브째를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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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A, 선두 삼성 추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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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8-11 22:46:24
프로야구 기아가 엘지를 꺾고 선두 삼성을 추격했습니다.
기아는 광주에서 열린 홈경기에서 신종길의 결승타와 마무리 한기주의 호투로 엘지를 3대2, 한점차로 이겼습니다.
이로써 2위 기아는 선두 삼성과의 승차를 2경기로 좁혔습니다.
한화는 선두 삼성을 4대2로 제압했습니다.
두산은 김현수의 쐐기 2점 홈런을 앞세워 sk를 3대1로 이겼습니다.
두산 선발 투수 김승회는 지난 2007년 5월26일 한화전 승리 이후 무려 4년 2개월 여만에 선발승의 감격을 누렸습니다.
4위 롯데는 넥센을 5대3으로 제치고 5위 엘지와의 승차를 2경기 반차로 벌렸습니다.
롯데의 마무리 김사율은 6경기 연속 세이브 행진을 벌이며, 10세이브째를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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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훈 기자 trist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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