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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토니아 국방부 청사서 총격 사건 발생
입력 2011.08.11 (23:41) 국제
에스토니아 수도 탈린의 도심에 있는 국방부 청사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했다고 관리들이 밝혔습니다.

피터르 쿠이메트 국방부 대변인은 청사 내부에서 총기 관련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현장에 출동했다고 말했습니다.

당시 국방장관은 청사 안에 있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부 대변인인 마르틴 야스코는 국방부 직원 전원이 청사에서 대피했으며 경찰이 청사 인근의 통행을 차단했다고 밝혔습니다.

에스토니아 주요 일간지 '포스티미스'는 웹사이트를 통해 총격을 가한 사람이 청사 안에서 인질을 붙잡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고 또 다른 언론매체는 20분 간격으로 총성이 들렸으며 두 번째 총성 이후 2명이 창문으로 뛰쳐나와 달아났다고 전했습니다.

또 총격과 함께 폭발이 있었다는 보도도 나오고 있습니다.
  • 에스토니아 국방부 청사서 총격 사건 발생
    • 입력 2011-08-11 23:41:03
    국제
에스토니아 수도 탈린의 도심에 있는 국방부 청사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했다고 관리들이 밝혔습니다.

피터르 쿠이메트 국방부 대변인은 청사 내부에서 총기 관련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현장에 출동했다고 말했습니다.

당시 국방장관은 청사 안에 있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부 대변인인 마르틴 야스코는 국방부 직원 전원이 청사에서 대피했으며 경찰이 청사 인근의 통행을 차단했다고 밝혔습니다.

에스토니아 주요 일간지 '포스티미스'는 웹사이트를 통해 총격을 가한 사람이 청사 안에서 인질을 붙잡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고 또 다른 언론매체는 20분 간격으로 총성이 들렸으며 두 번째 총성 이후 2명이 창문으로 뛰쳐나와 달아났다고 전했습니다.

또 총격과 함께 폭발이 있었다는 보도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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