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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총장 “남북 정상회담 절대 필요”
입력 2011.08.11 (23:47) 수정 2011.08.12 (15:11) 뉴스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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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연임 확정 이후 처음으로 방한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남북한 정상회담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자신의 방북은 개입 시기를 검토해 정하겠다고 했습니다.

송현정 기자입니다.

<리포트>

세계의 모든 문제를 끌어안아야 하는 유엔 사무총장, 그 2기 시작을 앞둔 반기문 사무총장은 한반도 문제에서의 역할도 자임했습니다.

방북에 걸림돌은 없다며, 다만 현재 대화가 진행중인 만큼 시기를 보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인터뷰>반기문 (UN 사무총장):"직접 개입할 시기, 때 잘 봐서 검토하겠다는 생각..."

남북 정상회담의 필요성을 묻는 질문에는 어디까지나 정부의 결정 문제라고 했지만, 이제는 정상외교의 시대로, 절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정상외교는 그 나라 정부서 결정하되 절대적으로 필요한 일이다 가장 효과적 수단이 된다고 믿는다."

유엔의 대북 지원이 순조롭지 않은 상황에서 한국 정부의 대북 인도적 지원에 대한 전향적 검토도 당부했습니다.

유엔 수장인만큼 일본과의 독도 영유권 문제에 있어서는 조속히 해결되기 바란다는 입장만 밝혔습니다.

KBS 뉴스 송현정입니다.
  • 반기문 총장 “남북 정상회담 절대 필요”
    • 입력 2011-08-11 23:47:52
    • 수정2011-08-12 15: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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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연임 확정 이후 처음으로 방한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남북한 정상회담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자신의 방북은 개입 시기를 검토해 정하겠다고 했습니다.

송현정 기자입니다.

<리포트>

세계의 모든 문제를 끌어안아야 하는 유엔 사무총장, 그 2기 시작을 앞둔 반기문 사무총장은 한반도 문제에서의 역할도 자임했습니다.

방북에 걸림돌은 없다며, 다만 현재 대화가 진행중인 만큼 시기를 보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인터뷰>반기문 (UN 사무총장):"직접 개입할 시기, 때 잘 봐서 검토하겠다는 생각..."

남북 정상회담의 필요성을 묻는 질문에는 어디까지나 정부의 결정 문제라고 했지만, 이제는 정상외교의 시대로, 절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정상외교는 그 나라 정부서 결정하되 절대적으로 필요한 일이다 가장 효과적 수단이 된다고 믿는다."

유엔의 대북 지원이 순조롭지 않은 상황에서 한국 정부의 대북 인도적 지원에 대한 전향적 검토도 당부했습니다.

유엔 수장인만큼 일본과의 독도 영유권 문제에 있어서는 조속히 해결되기 바란다는 입장만 밝혔습니다.

KBS 뉴스 송현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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