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삼산 경찰서는 허위 처방전을 발급해 의료 보험 청구금을 받아 챙긴 혐의로 50대 의사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 의사는 지난 2009년부터 지난해 2월까지 자신이 진찰하지 않은 환자 50여 명의 처방전 천여 장을 허위로 발급해 진료비 명목으로 의료 보험 청구금 5백여만 원을 타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의사는 지난 2009년부터 지난해 2월까지 자신이 진찰하지 않은 환자 50여 명의 처방전 천여 장을 허위로 발급해 진료비 명목으로 의료 보험 청구금 5백여만 원을 타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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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위 처방전 1,000장 발급 의사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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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8-11 23:50:30
인천 삼산 경찰서는 허위 처방전을 발급해 의료 보험 청구금을 받아 챙긴 혐의로 50대 의사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 의사는 지난 2009년부터 지난해 2월까지 자신이 진찰하지 않은 환자 50여 명의 처방전 천여 장을 허위로 발급해 진료비 명목으로 의료 보험 청구금 5백여만 원을 타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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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기 기자 wait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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