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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김포·파주 호우주의보…최고 70㎜
입력 2011.08.13 (12:07) 수정 2011.08.13 (13:13)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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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인천과 경기 일부 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후에도 지역에 따라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난달 폭우 피해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기도 동두천에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

최형원 기자, 지금 상황은 어떻습니까?

<리포트>

네, 이곳 동두천에는 아침부터 다시 비가 내리기 시작했는데요.

빗발이 굵어졌다, 가늘어졌다를 반복하면서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난번 폭우로 범람했던 동두천 신천의 수위는 현재까지는 안정적인 수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서해상에서 발달한 비구름대가 북상하면서 현재 경기 서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다소 강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인천과 경기도 김포, 파주에는 현재 호우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기상청은 오후에는 서울과 경기 북부 지역으로도 호우주의보가 확대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예상 강우량은 오늘 밤까지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과 호남지방에 10에서 70밀리리터 가량입니다.

특히 산 속 계곡에서는 갑자기 물이 불어난 물에 휩쓸리거나 고립되는 사고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피서객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또 연일 계속되는 폭우로 지반이 약해져 있어 산사태나 축대붕괴 등이 우려되는 만큼 추가 비 피해가 없도록 충분히 대비하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동두천 신천변에서 KBS 뉴스 최형원입니다.
  • 인천·김포·파주 호우주의보…최고 70㎜
    • 입력 2011-08-13 12:07:17
    • 수정2011-08-13 13:13:19
    뉴스 12
<앵커 멘트>

인천과 경기 일부 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후에도 지역에 따라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난달 폭우 피해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기도 동두천에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

최형원 기자, 지금 상황은 어떻습니까?

<리포트>

네, 이곳 동두천에는 아침부터 다시 비가 내리기 시작했는데요.

빗발이 굵어졌다, 가늘어졌다를 반복하면서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난번 폭우로 범람했던 동두천 신천의 수위는 현재까지는 안정적인 수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서해상에서 발달한 비구름대가 북상하면서 현재 경기 서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다소 강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인천과 경기도 김포, 파주에는 현재 호우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기상청은 오후에는 서울과 경기 북부 지역으로도 호우주의보가 확대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예상 강우량은 오늘 밤까지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과 호남지방에 10에서 70밀리리터 가량입니다.

특히 산 속 계곡에서는 갑자기 물이 불어난 물에 휩쓸리거나 고립되는 사고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피서객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또 연일 계속되는 폭우로 지반이 약해져 있어 산사태나 축대붕괴 등이 우려되는 만큼 추가 비 피해가 없도록 충분히 대비하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동두천 신천변에서 KBS 뉴스 최형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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