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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라면값 10% 가량 또 인상
입력 2011.08.13 (14:03) 국제
중국에서 물가가 크게 오르는 와중에 라면 업계가 또다시 가격 인상에 나섰습니다.
캉스푸와 퉁이 등 중국 라면 업체들은 이달 들어 10% 안팎의 가격 인상을 단행했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습니다.
중국 라면 업계는 앞서 지난 4월에도 사발면 가격을 14% 올렸으며 봉지 라면 가격도 지난해 11월부터 5~10% 안팎으로 올렸습니다.
캉스푸와 퉁이 등 중국 라면 업체들은 이달 들어 10% 안팎의 가격 인상을 단행했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습니다.
중국 라면 업계는 앞서 지난 4월에도 사발면 가격을 14% 올렸으며 봉지 라면 가격도 지난해 11월부터 5~10% 안팎으로 올렸습니다.
- 중국, 라면값 10% 가량 또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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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8-13 14:03:50
중국에서 물가가 크게 오르는 와중에 라면 업계가 또다시 가격 인상에 나섰습니다.
캉스푸와 퉁이 등 중국 라면 업체들은 이달 들어 10% 안팎의 가격 인상을 단행했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습니다.
중국 라면 업계는 앞서 지난 4월에도 사발면 가격을 14% 올렸으며 봉지 라면 가격도 지난해 11월부터 5~10% 안팎으로 올렸습니다.
캉스푸와 퉁이 등 중국 라면 업체들은 이달 들어 10% 안팎의 가격 인상을 단행했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습니다.
중국 라면 업계는 앞서 지난 4월에도 사발면 가격을 14% 올렸으며 봉지 라면 가격도 지난해 11월부터 5~10% 안팎으로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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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빈 기자 chef@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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