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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압축기 제조공장 불…2명 부상
입력 2011.08.13 (15:52) 사회
오늘 낮 12시 10분쯤 대구시 산격동의 압축기 제조공장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공장건물 2층에 입주한 사무실 직원 41살 손 모씨가 건물밖으로 뛰어내리다 다쳤고 32살 김 모씨는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불은 또 공장안의 크레인과 절단기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3천8백만 원의 피해를 내고 2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불이 나자 공장건물 2층에 입주한 사무실 직원 41살 손 모씨가 건물밖으로 뛰어내리다 다쳤고 32살 김 모씨는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불은 또 공장안의 크레인과 절단기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3천8백만 원의 피해를 내고 2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 대구 압축기 제조공장 불…2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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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8-13 15:52:06
오늘 낮 12시 10분쯤 대구시 산격동의 압축기 제조공장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공장건물 2층에 입주한 사무실 직원 41살 손 모씨가 건물밖으로 뛰어내리다 다쳤고 32살 김 모씨는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불은 또 공장안의 크레인과 절단기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3천8백만 원의 피해를 내고 2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불이 나자 공장건물 2층에 입주한 사무실 직원 41살 손 모씨가 건물밖으로 뛰어내리다 다쳤고 32살 김 모씨는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불은 또 공장안의 크레인과 절단기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3천8백만 원의 피해를 내고 20여 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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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재 기자 ch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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