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3D 영화 ‘벽루천’ 경주서 상영

입력 2011.08.13 (16:13) 수정 2011.08.13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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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처음으로 3D 실사촬영 기법으로 제작된  영화 '벽루천'이  경주 세계문화엑스포 행사장에서 상영돼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벽루천은  신분의 차이를 뛰어넘어  선덕여왕을 연모하는 무사 '지귀'가  목숨을 걸고 여왕을 지킨다는 내용의  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풀 3D 영화이며, 30분 분량으로 제작돼  상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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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첫 3D 영화 ‘벽루천’ 경주서 상영
    • 입력 2011-08-13 16:13:00
    • 수정2011-08-13 16:44:49
    사회
국내에서 처음으로 3D 실사촬영 기법으로 제작된  영화 '벽루천'이  경주 세계문화엑스포 행사장에서 상영돼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벽루천은  신분의 차이를 뛰어넘어  선덕여왕을 연모하는 무사 '지귀'가  목숨을 걸고 여왕을 지킨다는 내용의  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풀 3D 영화이며, 30분 분량으로 제작돼  상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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