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문화가 산책] 뮤지컬 ‘톡식 히어로’ 外
입력 2011.08.14 (07:34) 일요뉴스타임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문화가 산책입니다.

보통 사람들은 할 수 없는 일들을 척척 해내는 슈퍼영웅의 이야기는 보는 것만으로도 쾌감을 주죠.

코미디 록 뮤지컬 '톡식 히어로'가 지난해 초연 때 인기에 힘입어 1년만에 다시 무대에 오릅니다.

돌연변이 녹색 괴물로 변한 소심한 청년이 부패한 권력과 환경오염에 맞서 싸웁니다.

뮤지컬 '아이 러브 유'와 '올 슉 업' 등으로 잘 알려진 조 디피에트로가 대본을 쓰고, 록 그룹 '본 조비'의 키보디스트인 데이비드 브라이언이 음악을 맡았습니다.

가수 이기찬과 솔비가 남녀 주인공을 맡아 뮤지컬에 데뷔합니다.

한층 화려해진 안무와 더욱 재밌는 군대 에피소드가 추가돼 다시 돌아왔습니다.

군인들의 일상과 풋풋한 사랑을 유쾌하게 풀어낸 창작 뮤지컬 '스페셜 레터'입니다.

군대 이야기가 남자들만의 전유물이 아니란 사실을 증명하듯 여성관객이 더 많은, 그런 작품입니다.

원로배우 박정자 씨가 지난 해 겨울 한 달간 전국 12개 지역을 돌며 유랑공연을 펼쳐 화제를 모았습니다.

창작 무용이 어우러진 음악극 '어머니의 노래'는 6.25전쟁 이후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격동의 현대사를 온몸으로 겪었던 우리네 어머니의 이야기를 웃음과 감동으로 전합니다.

'굳세어라 금순아', '님과 함께', '꽃밭에서' 등 흘러간 옛 가요 11곡이 향수를 불러일으킵니다.

8월이면 생각하게 되는 날, 바로 광복절이죠.

일제강점기라는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 나라 잃은 젊은이들의 슬픔과 애환이 연극 무대에서 되살아납니다.

1945년, 해방을 앞둔 일본의 도쿄.

서로 다른 이유로 일본에 살게 된 젊은 한국인들이 댄스홀 폭파사건에 참여합니다.

왈츠와 룸바, 차차차와 퀵스텝 등 청춘들이 추는 화려한 춤.

연극 '청춘, 18대 1'은 댄스홀이란 공간 배경에 맞게 죽음과 운명에 맞선 젊은이들의 용기를 춤으로 녹여냈습니다.

2009년 초연 이후, 재공연 때마다 관객들 사이에 입소문을 타며 화제를 모은 연극입니다.

연극 '극적인 하룻밤'은 우연히 만난 두 남녀가 하룻밤을 함께 보낸 뒤 벌어지는 소동을 아기자기하게 그렸습니다.
남녀의 솔직하고 거침없는 대화가 큰 웃음을 선사합니다.

지금까지 문화가 산책이었습니다.
  • [문화가 산책] 뮤지컬 ‘톡식 히어로’ 外
    • 입력 2011-08-14 07:34:21
    일요뉴스타임
문화가 산책입니다.

보통 사람들은 할 수 없는 일들을 척척 해내는 슈퍼영웅의 이야기는 보는 것만으로도 쾌감을 주죠.

코미디 록 뮤지컬 '톡식 히어로'가 지난해 초연 때 인기에 힘입어 1년만에 다시 무대에 오릅니다.

돌연변이 녹색 괴물로 변한 소심한 청년이 부패한 권력과 환경오염에 맞서 싸웁니다.

뮤지컬 '아이 러브 유'와 '올 슉 업' 등으로 잘 알려진 조 디피에트로가 대본을 쓰고, 록 그룹 '본 조비'의 키보디스트인 데이비드 브라이언이 음악을 맡았습니다.

가수 이기찬과 솔비가 남녀 주인공을 맡아 뮤지컬에 데뷔합니다.

한층 화려해진 안무와 더욱 재밌는 군대 에피소드가 추가돼 다시 돌아왔습니다.

군인들의 일상과 풋풋한 사랑을 유쾌하게 풀어낸 창작 뮤지컬 '스페셜 레터'입니다.

군대 이야기가 남자들만의 전유물이 아니란 사실을 증명하듯 여성관객이 더 많은, 그런 작품입니다.

원로배우 박정자 씨가 지난 해 겨울 한 달간 전국 12개 지역을 돌며 유랑공연을 펼쳐 화제를 모았습니다.

창작 무용이 어우러진 음악극 '어머니의 노래'는 6.25전쟁 이후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격동의 현대사를 온몸으로 겪었던 우리네 어머니의 이야기를 웃음과 감동으로 전합니다.

'굳세어라 금순아', '님과 함께', '꽃밭에서' 등 흘러간 옛 가요 11곡이 향수를 불러일으킵니다.

8월이면 생각하게 되는 날, 바로 광복절이죠.

일제강점기라는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 나라 잃은 젊은이들의 슬픔과 애환이 연극 무대에서 되살아납니다.

1945년, 해방을 앞둔 일본의 도쿄.

서로 다른 이유로 일본에 살게 된 젊은 한국인들이 댄스홀 폭파사건에 참여합니다.

왈츠와 룸바, 차차차와 퀵스텝 등 청춘들이 추는 화려한 춤.

연극 '청춘, 18대 1'은 댄스홀이란 공간 배경에 맞게 죽음과 운명에 맞선 젊은이들의 용기를 춤으로 녹여냈습니다.

2009년 초연 이후, 재공연 때마다 관객들 사이에 입소문을 타며 화제를 모은 연극입니다.

연극 '극적인 하룻밤'은 우연히 만난 두 남녀가 하룻밤을 함께 보낸 뒤 벌어지는 소동을 아기자기하게 그렸습니다.
남녀의 솔직하고 거침없는 대화가 큰 웃음을 선사합니다.

지금까지 문화가 산책이었습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일요뉴스타임 전체보기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