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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천서 물놀이 20대 6명 사상
입력 2011.08.14 (07:34) 일요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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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충남 서천 바닷가에서 물놀이를 하던 20대 4명이 파도에 휩쓸려 숨졌습니다.

동료들과 수중 기마전을 하다가 수심이 갑자기 깊어지는 곳에서 미끄러져 변을 당했습니다.

이정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해양 경찰이 바다에 빠진 사람들을 구조하고 있습니다.

급히 심폐 소생술을 해 보지만 4명은 이미 숨진 뒤였습니다.

어제 오후 4시쯤, 충남 서천군 비인면 장포 포구 앞바다에서 물놀이를 하던 20대 4명이 파도에 휩쓸려 숨졌습니다.

이들은 같은 대학 선후배 사이로 바다에서 기마전 놀이를 하다 경사가 급한 곳에서 파도에 휩쓸려 변을 당했습니다.

모두 17명 가운데 대부분 스스로 나오거나 튜브나 장대 등을 이용해 구조됐지만, 29살 이승현 씨 등 4명은 숨졌고 27살 이 모 씨 등 2명은 생명이 위독한 상태입니다.

<녹취>전북 군산해경 관계자: "기마전을 하다가 한쪽 팀이 밀리면서 깊은 곳으로 계속 들어갔다고. 갑자기 파도가 치면서 파도에 휩쓸려서."

사고가 난 곳은 바다와 하천이 만나는 경계 지점으로 군데군데 구덩이가 깊게 파여 있어 사고 위험이 컸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녹취>주민: "물이 들어오면 (깊이가) 사람 한 길(키)이 넘어요. 가운데는 쑥 들어가고 가장자리는 좀 얕은데 물이 들어왔다 나갈 때는 매우 빠른 거에요."

경찰은 일행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정은입니다.
  • 충남 서천서 물놀이 20대 6명 사상
    • 입력 2011-08-14 07:34:22
    일요뉴스타임
<앵커 멘트>

충남 서천 바닷가에서 물놀이를 하던 20대 4명이 파도에 휩쓸려 숨졌습니다.

동료들과 수중 기마전을 하다가 수심이 갑자기 깊어지는 곳에서 미끄러져 변을 당했습니다.

이정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해양 경찰이 바다에 빠진 사람들을 구조하고 있습니다.

급히 심폐 소생술을 해 보지만 4명은 이미 숨진 뒤였습니다.

어제 오후 4시쯤, 충남 서천군 비인면 장포 포구 앞바다에서 물놀이를 하던 20대 4명이 파도에 휩쓸려 숨졌습니다.

이들은 같은 대학 선후배 사이로 바다에서 기마전 놀이를 하다 경사가 급한 곳에서 파도에 휩쓸려 변을 당했습니다.

모두 17명 가운데 대부분 스스로 나오거나 튜브나 장대 등을 이용해 구조됐지만, 29살 이승현 씨 등 4명은 숨졌고 27살 이 모 씨 등 2명은 생명이 위독한 상태입니다.

<녹취>전북 군산해경 관계자: "기마전을 하다가 한쪽 팀이 밀리면서 깊은 곳으로 계속 들어갔다고. 갑자기 파도가 치면서 파도에 휩쓸려서."

사고가 난 곳은 바다와 하천이 만나는 경계 지점으로 군데군데 구덩이가 깊게 파여 있어 사고 위험이 컸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녹취>주민: "물이 들어오면 (깊이가) 사람 한 길(키)이 넘어요. 가운데는 쑥 들어가고 가장자리는 좀 얕은데 물이 들어왔다 나갈 때는 매우 빠른 거에요."

경찰은 일행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정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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