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청소년 핸드볼 대표팀이 제4회 세계 남자 청소년 핸드볼선수권대회 조별리그에서 유럽의 강호 러시아와 비겼다.
한국은 14일(한국시간) 오전 아르헨티나의 마르 델 플라타에서 열린 대회 나흘째 조별리그 C조 3차전 러시아와의 경기에서 29-29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전반을 13-14로 뒤진 한국은 이날 7골을 넣은 하민호(한국체대)와 6골씩 보탠 박종우(성균관대), 이현식(한국체대)을 앞세워 후반에 승부를 원점으로 돌리면서 힘겹게 비겼다.
하지만 1무2패가 된 한국은 15일 예정된 튀니지와의 조별리그 최종전 결과에 관계없이 각 조 상위 2개 나라가 출전하는 8강 진출에는 실패했다.
한국은 14일(한국시간) 오전 아르헨티나의 마르 델 플라타에서 열린 대회 나흘째 조별리그 C조 3차전 러시아와의 경기에서 29-29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전반을 13-14로 뒤진 한국은 이날 7골을 넣은 하민호(한국체대)와 6골씩 보탠 박종우(성균관대), 이현식(한국체대)을 앞세워 후반에 승부를 원점으로 돌리면서 힘겹게 비겼다.
하지만 1무2패가 된 한국은 15일 예정된 튀니지와의 조별리그 최종전 결과에 관계없이 각 조 상위 2개 나라가 출전하는 8강 진출에는 실패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남 청소년 핸드볼, 러시아와 무승부
-
- 입력 2011-08-14 08:51:04
한국 남자 청소년 핸드볼 대표팀이 제4회 세계 남자 청소년 핸드볼선수권대회 조별리그에서 유럽의 강호 러시아와 비겼다.
한국은 14일(한국시간) 오전 아르헨티나의 마르 델 플라타에서 열린 대회 나흘째 조별리그 C조 3차전 러시아와의 경기에서 29-29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전반을 13-14로 뒤진 한국은 이날 7골을 넣은 하민호(한국체대)와 6골씩 보탠 박종우(성균관대), 이현식(한국체대)을 앞세워 후반에 승부를 원점으로 돌리면서 힘겹게 비겼다.
하지만 1무2패가 된 한국은 15일 예정된 튀니지와의 조별리그 최종전 결과에 관계없이 각 조 상위 2개 나라가 출전하는 8강 진출에는 실패했다.
한국은 14일(한국시간) 오전 아르헨티나의 마르 델 플라타에서 열린 대회 나흘째 조별리그 C조 3차전 러시아와의 경기에서 29-29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전반을 13-14로 뒤진 한국은 이날 7골을 넣은 하민호(한국체대)와 6골씩 보탠 박종우(성균관대), 이현식(한국체대)을 앞세워 후반에 승부를 원점으로 돌리면서 힘겹게 비겼다.
하지만 1무2패가 된 한국은 15일 예정된 튀니지와의 조별리그 최종전 결과에 관계없이 각 조 상위 2개 나라가 출전하는 8강 진출에는 실패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