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다음달 22일부터 이틀 동안 대치동 학여울역에 있는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에서 올해 노인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박람회는 유망 우수기업 80개 회사가 참여하며, 55살 이상은 누구나 구직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박람회 현장에서는 무료 건강검진과 취업 컨설팅, 적성 검사 등의 다양한 행사도 병행됩니다.
서울시는 지난해 열린 노인일자리박람회에 전체 175개 기업이 참여해 만5천여 명의 55살 이상 구직희망자가 방문했으며, 이 가운데 천25명이 일자리를 찾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박람회는 유망 우수기업 80개 회사가 참여하며, 55살 이상은 누구나 구직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박람회 현장에서는 무료 건강검진과 취업 컨설팅, 적성 검사 등의 다양한 행사도 병행됩니다.
서울시는 지난해 열린 노인일자리박람회에 전체 175개 기업이 참여해 만5천여 명의 55살 이상 구직희망자가 방문했으며, 이 가운데 천25명이 일자리를 찾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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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다음달 55세 이상 취업박람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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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8-14 11:21:17
서울시는 다음달 22일부터 이틀 동안 대치동 학여울역에 있는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에서 올해 노인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박람회는 유망 우수기업 80개 회사가 참여하며, 55살 이상은 누구나 구직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박람회 현장에서는 무료 건강검진과 취업 컨설팅, 적성 검사 등의 다양한 행사도 병행됩니다.
서울시는 지난해 열린 노인일자리박람회에 전체 175개 기업이 참여해 만5천여 명의 55살 이상 구직희망자가 방문했으며, 이 가운데 천25명이 일자리를 찾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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