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추어 수영 동호인 대회인 K-Water 사장배 전국마스터스 수영에서 허리케인 수영동호회가 종합우승했습니다.
허리케인수영동호회는 종합점수 626점을 얻어 단체전 우승을 차지해 상금 5백만원을 받았습니다.
수영사랑 클럽의 조정래 씨와 김지연 씨가 성인부 최우수 선수에 선정됐습니다.
금호스포츠센터의 임성혁과 관악구민체육센터의 김미선이 학생부 최우수 선수상을 받았습니다.
허리케인수영동호회는 종합점수 626점을 얻어 단체전 우승을 차지해 상금 5백만원을 받았습니다.
수영사랑 클럽의 조정래 씨와 김지연 씨가 성인부 최우수 선수에 선정됐습니다.
금호스포츠센터의 임성혁과 관악구민체육센터의 김미선이 학생부 최우수 선수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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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마스터스 수영 허리케인동호회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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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8-14 19:13:43
아마추어 수영 동호인 대회인 K-Water 사장배 전국마스터스 수영에서 허리케인 수영동호회가 종합우승했습니다.
허리케인수영동호회는 종합점수 626점을 얻어 단체전 우승을 차지해 상금 5백만원을 받았습니다.
수영사랑 클럽의 조정래 씨와 김지연 씨가 성인부 최우수 선수에 선정됐습니다.
금호스포츠센터의 임성혁과 관악구민체육센터의 김미선이 학생부 최우수 선수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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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수 기자 kbsac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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