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5시 반쯤 (경북) 청도군 운문면 신원리 냇가에서 물놀이를 하던 28살 이모씨 등 2명이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경찰은 대구에서 친구들과 함께 물놀이 왔다가 수영 미숙으로 깊이 3미터의 물에 빠져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대구에서 친구들과 함께 물놀이 왔다가 수영 미숙으로 깊이 3미터의 물에 빠져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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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도, 물놀이 하던 20대 2명 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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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8-14 20:49:18
오늘 오후 5시 반쯤 (경북) 청도군 운문면 신원리 냇가에서 물놀이를 하던 28살 이모씨 등 2명이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경찰은 대구에서 친구들과 함께 물놀이 왔다가 수영 미숙으로 깊이 3미터의 물에 빠져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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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환 기자 l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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