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물놀이 하던 20대 2명 익사

입력 2011.08.14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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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5시 반쯤 (경북) 청도군 운문면 신원리 냇가에서 물놀이를 하던 28살 이모씨 등 2명이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경찰은 대구에서 친구들과 함께 물놀이 왔다가 수영 미숙으로 깊이 3미터의 물에 빠져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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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도, 물놀이 하던 20대 2명 익사
    • 입력 2011-08-14 20:49:18
    사회
오늘 오후 5시 반쯤 (경북) 청도군 운문면 신원리 냇가에서 물놀이를 하던 28살 이모씨 등 2명이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경찰은 대구에서 친구들과 함께 물놀이 왔다가 수영 미숙으로 깊이 3미터의 물에 빠져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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