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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울산 3대2 격파 ‘원정패 설욕’
입력 2011.08.14 (21:43) 수정 2011.08.14 (22:04) 연합뉴스
프로축구 성남 일화가 울산 현대를 홈에서 꺾고 지난 5월 원정경기 패배의 설움을 되갚았다.



성남은 14일 탄천종합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21라운드 울산과의 홈경기에서 전성찬과 에벨톤, 에벨찡요의 연속골을 앞세워 3-2 승리를 엮어냈다.



이날 승리로 지난 5월22일 울산 원정에서 당했던 2-3 패배를 똑같이 설욕한 성남은 승점 3점을 챙기면서 하위권 탈출의 발판은 마련했다.



성남은 경기 시작부터 파상 공세를 퍼부었다.



전반 촘촘한 패스로 조직력을 과시하던 성남은 전반 17분 조재철의 패스를 받은 전성찬이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왼발슛으로 선제골을 뽑아냈다.



기선을 잡은 성남은 전반 20분 페널티지역 왼쪽 깊숙한 곳에서 조동건이 내준 크로스를 에벨톤이 골 지역 오른쪽에서 이어받아 추가골을 터트렸다.



전반에만 2골을 뽑아낸 성남은 후반 3분에도 조재철의 슈팅이 울산 골대 옆 그물에 꽂히면서 공세를 이어갔다.



울산도 가만히 공격을 당하고 있지만은 않았다.



울산은 후반 14분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루시오가 내준 패스를 받은 고슬기가 첫 골을 넣었지만 후반 32분 성남의 에벨찡요에게 결승골을 내주면서 패색이 짙어졌다.



울산은 후반 41분 고슬기가 두 번째 골을 터트려 추격의 고삐를 당겼지만 상승세를 역전으로 이어가기에는 남은 경기 시간이 부족했다.
  • 성남, 울산 3대2 격파 ‘원정패 설욕’
    • 입력 2011-08-14 21:43:25
    • 수정2011-08-14 22:04:11
    연합뉴스
프로축구 성남 일화가 울산 현대를 홈에서 꺾고 지난 5월 원정경기 패배의 설움을 되갚았다.



성남은 14일 탄천종합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21라운드 울산과의 홈경기에서 전성찬과 에벨톤, 에벨찡요의 연속골을 앞세워 3-2 승리를 엮어냈다.



이날 승리로 지난 5월22일 울산 원정에서 당했던 2-3 패배를 똑같이 설욕한 성남은 승점 3점을 챙기면서 하위권 탈출의 발판은 마련했다.



성남은 경기 시작부터 파상 공세를 퍼부었다.



전반 촘촘한 패스로 조직력을 과시하던 성남은 전반 17분 조재철의 패스를 받은 전성찬이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왼발슛으로 선제골을 뽑아냈다.



기선을 잡은 성남은 전반 20분 페널티지역 왼쪽 깊숙한 곳에서 조동건이 내준 크로스를 에벨톤이 골 지역 오른쪽에서 이어받아 추가골을 터트렸다.



전반에만 2골을 뽑아낸 성남은 후반 3분에도 조재철의 슈팅이 울산 골대 옆 그물에 꽂히면서 공세를 이어갔다.



울산도 가만히 공격을 당하고 있지만은 않았다.



울산은 후반 14분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루시오가 내준 패스를 받은 고슬기가 첫 골을 넣었지만 후반 32분 성남의 에벨찡요에게 결승골을 내주면서 패색이 짙어졌다.



울산은 후반 41분 고슬기가 두 번째 골을 터트려 추격의 고삐를 당겼지만 상승세를 역전으로 이어가기에는 남은 경기 시간이 부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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