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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제모제 부작용’ 주의
입력 2011.08.16 (13:45)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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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여름철 노출이 많다보니 제모제를 이용해 특정 부위의 체모를 없애는 여성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잘못 사용했다가 부작용도 크다는 데요



김나나 기자가 주의점을 알려드립니다.



<리포트>



체모를 제거하기 위해 사용하는 제모제,



하지만 잘못된 사용으로 피부염이나 발진, 가려움증 같은 부작용을 겪는 사람이 많습니다.



식약청도 여름철 제모제로 인한 부작용 사례가 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일단 제모제를 사용한 뒤 바로 일광욕을 하면 피부가 과민반응을 일으킬 수 있어 제모제를 사용한 부위는 24시간 이후에 햇빛에 노출해야 합니다.



또 데오드란트나 향수를 제모제와 함께 사용하면 알코올 성분이 피부에 붉은 반점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특히 제모제 성분 가운데 치오글리콜산의 경우 알레르기 등을 일으킬 수 있어 호르몬 변화가 있는 임신부 등은 사용을 자제하는 게 좋습니다.



평소 제모제로 인한 부작용이 없었더라도 반드시 신체 일부에 테스트를 해본 뒤 사용해야 부작용을 막을 수 있습니다.



또 남성의 수염이나 습진 등 상처가 있는 부위에는 심각한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어 사용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식약청은 이와함께 제모제를 비누와 함께 쓸 경우 자극이 될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하고 적어도 이삼일의 간격을 두고 써야 부작용을 막을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KBS 뉴스 김나나입니다.
  • 여름철 ‘제모제 부작용’ 주의
    • 입력 2011-08-16 13:45:15
    뉴스 12
<앵커 멘트>



여름철 노출이 많다보니 제모제를 이용해 특정 부위의 체모를 없애는 여성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잘못 사용했다가 부작용도 크다는 데요



김나나 기자가 주의점을 알려드립니다.



<리포트>



체모를 제거하기 위해 사용하는 제모제,



하지만 잘못된 사용으로 피부염이나 발진, 가려움증 같은 부작용을 겪는 사람이 많습니다.



식약청도 여름철 제모제로 인한 부작용 사례가 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일단 제모제를 사용한 뒤 바로 일광욕을 하면 피부가 과민반응을 일으킬 수 있어 제모제를 사용한 부위는 24시간 이후에 햇빛에 노출해야 합니다.



또 데오드란트나 향수를 제모제와 함께 사용하면 알코올 성분이 피부에 붉은 반점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특히 제모제 성분 가운데 치오글리콜산의 경우 알레르기 등을 일으킬 수 있어 호르몬 변화가 있는 임신부 등은 사용을 자제하는 게 좋습니다.



평소 제모제로 인한 부작용이 없었더라도 반드시 신체 일부에 테스트를 해본 뒤 사용해야 부작용을 막을 수 있습니다.



또 남성의 수염이나 습진 등 상처가 있는 부위에는 심각한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어 사용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식약청은 이와함께 제모제를 비누와 함께 쓸 경우 자극이 될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하고 적어도 이삼일의 간격을 두고 써야 부작용을 막을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KBS 뉴스 김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