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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 ‘도시농부 꿈’ 키운다
입력 2011.08.16 (13:45)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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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요즘 귀농 생각하시는 분들 적지 않으실텐데요,

서울시 농업기술센터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농원은 물론 각종 도시농업 프로그램이 1년 내내 실시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임승창 기자입니다.

<리포트>

서울시 농업기술센터가 운영하는 도시농업 프로그램은 크게 3가집니다.

귀농을 원하는 시민들에게는 '전원생활교육'과 '맞춤형 귀농교육' 프로그램이 무료 운영되고 있습니다.

지난 2009년 시작된 '맞춤형 귀농교육'은 귀농 준비부터 정착까지 도움을 주는 종합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수료자 91명 가운데 30명이 귀농에 성공했습니다.

또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각종 농원도 64개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자녀가 많은 가족이 참여하는 '다둥이 농원', 고령자들을 위한 '실버 농원' 등이 있습니다.

특히 옥상 농원의 경우 설치를 원하는 건물을 직접 찾아가 설치에서 관리까지 현장 상담하며 설치비도 지원됩니다.

이밖에 어린이 자연학교와 자연체험교실, 그린투어 등에도 1년에 만여 명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어린이자연체험교실은 20인 이상의 단체 유아원생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농작물과 식물관찰, 분갈이 체험 등이 하루에 진행됩니다.

올해는 다음달 중순에서 10월 사이에 운영되며 참여 신청은 9월 초부터 받을 예정입니다.

또 서울에 있는 채소농장과 과수원을 견학하며 농산물도 살 수 있는 '그린투어'도 초등학생 가족을 대상으로 수업이 없는 토요일에 운영됩니다.

KBS 뉴스 임승창입니다.
  • 서울서 ‘도시농부 꿈’ 키운다
    • 입력 2011-08-16 13:45:17
    뉴스 12
<앵커 멘트>

요즘 귀농 생각하시는 분들 적지 않으실텐데요,

서울시 농업기술센터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농원은 물론 각종 도시농업 프로그램이 1년 내내 실시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임승창 기자입니다.

<리포트>

서울시 농업기술센터가 운영하는 도시농업 프로그램은 크게 3가집니다.

귀농을 원하는 시민들에게는 '전원생활교육'과 '맞춤형 귀농교육' 프로그램이 무료 운영되고 있습니다.

지난 2009년 시작된 '맞춤형 귀농교육'은 귀농 준비부터 정착까지 도움을 주는 종합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수료자 91명 가운데 30명이 귀농에 성공했습니다.

또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각종 농원도 64개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자녀가 많은 가족이 참여하는 '다둥이 농원', 고령자들을 위한 '실버 농원' 등이 있습니다.

특히 옥상 농원의 경우 설치를 원하는 건물을 직접 찾아가 설치에서 관리까지 현장 상담하며 설치비도 지원됩니다.

이밖에 어린이 자연학교와 자연체험교실, 그린투어 등에도 1년에 만여 명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어린이자연체험교실은 20인 이상의 단체 유아원생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농작물과 식물관찰, 분갈이 체험 등이 하루에 진행됩니다.

올해는 다음달 중순에서 10월 사이에 운영되며 참여 신청은 9월 초부터 받을 예정입니다.

또 서울에 있는 채소농장과 과수원을 견학하며 농산물도 살 수 있는 '그린투어'도 초등학생 가족을 대상으로 수업이 없는 토요일에 운영됩니다.

KBS 뉴스 임승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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