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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FTA 협정문 오류 225건 추가 발견”
입력 2011.08.16 (17:10) 정치
정부가 번역 오류를 수정해 국회에 제출한 한미FTA 협정문 한글본에 여전히 많은 오류가 남아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한미FTA 저지를 위한 야당공동정책협의회는 오늘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정부가 오역 166건 등 256건의 오류를 발견해 정정했다고 발표했지만 재검토 결과 국민건강보험 급여대상 조항 등에서 225건의 오류를 발견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협의회는 정부가 몇차례 재검독 작업을 했는데도 무더기 오류가 존재한다는 사실에 충격을 금할 수 없다며 통상교섭본부장이 응분의 책임을 져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 “한미FTA 협정문 오류 225건 추가 발견”
    • 입력 2011-08-16 17:10:02
    정치
정부가 번역 오류를 수정해 국회에 제출한 한미FTA 협정문 한글본에 여전히 많은 오류가 남아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한미FTA 저지를 위한 야당공동정책협의회는 오늘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정부가 오역 166건 등 256건의 오류를 발견해 정정했다고 발표했지만 재검토 결과 국민건강보험 급여대상 조항 등에서 225건의 오류를 발견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협의회는 정부가 몇차례 재검독 작업을 했는데도 무더기 오류가 존재한다는 사실에 충격을 금할 수 없다며 통상교섭본부장이 응분의 책임을 져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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