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반값 등록금 실현과 중증외상환자 응급치료체계 개선 등을 당론으로 정해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민주당은 오늘 오후 국회에서 정책의원총회를 열어 사립학교 교직원의 국민건강보험료를 학생 등록금으로 내지 못하도록 하는 국민건강보험법 개정안을 비록해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개정안과 평창동계올림픽대회 지원 특별법,그리고 아프간 파병 철군 촉구 결의안 등을 당론으로 결정했습니다.
손학규 대표는 이명박 대통령이 공생발전을 말했지만 진정으로 공생 발전을 하려면 반값등록금과 무상보육을 위한 정책을 적극 펼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민주당은 오늘 오후 국회에서 정책의원총회를 열어 사립학교 교직원의 국민건강보험료를 학생 등록금으로 내지 못하도록 하는 국민건강보험법 개정안을 비록해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개정안과 평창동계올림픽대회 지원 특별법,그리고 아프간 파병 철군 촉구 결의안 등을 당론으로 결정했습니다.
손학규 대표는 이명박 대통령이 공생발전을 말했지만 진정으로 공생 발전을 하려면 반값등록금과 무상보육을 위한 정책을 적극 펼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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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반값 등록금’ 등 당론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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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8-16 18:55:49
민주당은 반값 등록금 실현과 중증외상환자 응급치료체계 개선 등을 당론으로 정해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민주당은 오늘 오후 국회에서 정책의원총회를 열어 사립학교 교직원의 국민건강보험료를 학생 등록금으로 내지 못하도록 하는 국민건강보험법 개정안을 비록해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개정안과 평창동계올림픽대회 지원 특별법,그리고 아프간 파병 철군 촉구 결의안 등을 당론으로 결정했습니다.
손학규 대표는 이명박 대통령이 공생발전을 말했지만 진정으로 공생 발전을 하려면 반값등록금과 무상보육을 위한 정책을 적극 펼쳐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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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민 기자 sang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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