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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로애락 감정까지 섬세하게…CG의 진화
입력 2011.08.16 (21:59)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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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개봉을 앞둔 영화 ‘혹성탈출’에는 사람못지 않게 연기 잘하는 침팬지가 나오는데요.

알고보니 컴퓨터 그래픽에 비밀이 숨어 있습니다.

이진성 기자입니다.

<리포트>

영화 '혹성 탈출' 속편의 주인공인 침팬지 '시저'.

얼핏 보면 침팬지를 잘 훈련시켜 연기하도록 한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컴퓨터 그래픽 기술을 이용했습니다.

침팬지가 아니라 배우 앤디 서키스가 얼굴에 센서를 부착하고 연기를 하면, 얼굴 표정 하나하나를 컴퓨터 그래픽으로 재현했습니다.

눈빛과 표정의 섬세한 변화를 통해 희로애락의 감정을 풍부하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윌리엄스('혹성탈출' 특수효과 감독) : "(이 영화는)카메라 밖으로 튀어나올 것 같이 섬세한 형상화가 가능해졌다는 게 아바타보다 발전된 점입니다."

영화 아바타에서는 가상의 스튜디오에서 배우 혼자서 연기를 했습니다.

하지만 이 영화에서는 비로소 실제 세트장에서 다른 배우들과 함께 눈을 맞추며 연기하기 때문에 미묘한 심리변화도 보여줄 수 있습니다.

특수분장 연기 대신 컴퓨터 그랙픽 원숭이를 통해 배우의 섬세한 감정을 표현하는 시대.

이런 컴퓨터그래픽 기술의 발전으로 배우들은 연기의 지평을 더욱 넓혀갈 수 있게 됐습니다.

KBS 뉴스 이진성입니다.
  • 희로애락 감정까지 섬세하게…CG의 진화
    • 입력 2011-08-16 21:59:01
    뉴스 9
<앵커 멘트>

개봉을 앞둔 영화 ‘혹성탈출’에는 사람못지 않게 연기 잘하는 침팬지가 나오는데요.

알고보니 컴퓨터 그래픽에 비밀이 숨어 있습니다.

이진성 기자입니다.

<리포트>

영화 '혹성 탈출' 속편의 주인공인 침팬지 '시저'.

얼핏 보면 침팬지를 잘 훈련시켜 연기하도록 한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컴퓨터 그래픽 기술을 이용했습니다.

침팬지가 아니라 배우 앤디 서키스가 얼굴에 센서를 부착하고 연기를 하면, 얼굴 표정 하나하나를 컴퓨터 그래픽으로 재현했습니다.

눈빛과 표정의 섬세한 변화를 통해 희로애락의 감정을 풍부하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윌리엄스('혹성탈출' 특수효과 감독) : "(이 영화는)카메라 밖으로 튀어나올 것 같이 섬세한 형상화가 가능해졌다는 게 아바타보다 발전된 점입니다."

영화 아바타에서는 가상의 스튜디오에서 배우 혼자서 연기를 했습니다.

하지만 이 영화에서는 비로소 실제 세트장에서 다른 배우들과 함께 눈을 맞추며 연기하기 때문에 미묘한 심리변화도 보여줄 수 있습니다.

특수분장 연기 대신 컴퓨터 그랙픽 원숭이를 통해 배우의 섬세한 감정을 표현하는 시대.

이런 컴퓨터그래픽 기술의 발전으로 배우들은 연기의 지평을 더욱 넓혀갈 수 있게 됐습니다.

KBS 뉴스 이진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