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허베이성 탕산시 어민들이 발해만 펑라이 유전 원유유출 사고로 피해를 입었다며 코노코필립스중국과 중국해양석유총공사를 대상으로 소송을 준비하고 있다고 신화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탕산시 어민들은 바다에 석유가 유출돼 양식하고 있던 가리비가 집단 폐사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탕산시 어민들은 바다에 석유가 유출돼 양식하고 있던 가리비가 집단 폐사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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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 어민들, 발해만 유전회사 제소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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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8-18 19:17:53
중국 허베이성 탕산시 어민들이 발해만 펑라이 유전 원유유출 사고로 피해를 입었다며 코노코필립스중국과 중국해양석유총공사를 대상으로 소송을 준비하고 있다고 신화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탕산시 어민들은 바다에 석유가 유출돼 양식하고 있던 가리비가 집단 폐사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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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훈 기자 jjh020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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