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의 피아노 특화 축제인 '피스 앤드 피아노 페스티벌' 오늘 오후 7시30분 경기도 수원시 경기도문화의전당 대극장에서 열립니다.
이번 행사에는 피아니스트 김대진, 박종훈, 조재혁, 박종화 씨 등이 출연해 드뷔시와 모차르트, 차이코프스키 등의 연주곡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번 행사에는 피아니스트 김대진, 박종훈, 조재혁, 박종화 씨 등이 출연해 드뷔시와 모차르트, 차이코프스키 등의 연주곡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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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첫 피아노 축제 오늘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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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8-19 05:59:23
국내 최초의 피아노 특화 축제인 '피스 앤드 피아노 페스티벌' 오늘 오후 7시30분 경기도 수원시 경기도문화의전당 대극장에서 열립니다.
이번 행사에는 피아니스트 김대진, 박종훈, 조재혁, 박종화 씨 등이 출연해 드뷔시와 모차르트, 차이코프스키 등의 연주곡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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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기자 hun2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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