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 보관 창고 불…2억 6천만 원 재산 피해
입력 2011.08.19 (06:02)
수정 2011.08.19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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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10시쯤 경기도 화성시의 물류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나 한 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천 500여 제곱미터 규모의 창고와 내부에 보관돼 있던 화장품 포장재 등이 모두 불에 타 2억 6천여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창고 관리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천 500여 제곱미터 규모의 창고와 내부에 보관돼 있던 화장품 포장재 등이 모두 불에 타 2억 6천여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창고 관리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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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류 보관 창고 불…2억 6천만 원 재산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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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8-19 06:02:04
- 수정2011-08-19 15:38:07
어젯밤 10시쯤 경기도 화성시의 물류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나 한 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천 500여 제곱미터 규모의 창고와 내부에 보관돼 있던 화장품 포장재 등이 모두 불에 타 2억 6천여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창고 관리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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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순정 기자 flyhig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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