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삼성동 옛 서울의료원 자리에 40 대 이상 예비 CEO 를 위한 '장년 창업센터'가 개관됐습니다.
지상 4층, 4천 제곱미터 규모의 장년 창업센터는 매년 500 명을 선발해 6 개월간 창업활동 공간을 제공하고 업종별 맞춤형 창업 프로그램을 지원합니다.
지원 프로그램은 창업 멘토제와 컨설팅, 비즈니스 교류, 마케팅과 홍보 등 입주자들의 실전 역량 강화에 도움을 주는 내용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개관식에 참석해 실전위주의 창업 교육을 통해 반드시 좋은 결실을 거둘 것이라며 청장년층 창업지원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지상 4층, 4천 제곱미터 규모의 장년 창업센터는 매년 500 명을 선발해 6 개월간 창업활동 공간을 제공하고 업종별 맞춤형 창업 프로그램을 지원합니다.
지원 프로그램은 창업 멘토제와 컨설팅, 비즈니스 교류, 마케팅과 홍보 등 입주자들의 실전 역량 강화에 도움을 주는 내용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개관식에 참석해 실전위주의 창업 교육을 통해 반드시 좋은 결실을 거둘 것이라며 청장년층 창업지원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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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40대 이상 장년 창업지원센터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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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8-19 06:02:05
서울 삼성동 옛 서울의료원 자리에 40 대 이상 예비 CEO 를 위한 '장년 창업센터'가 개관됐습니다.
지상 4층, 4천 제곱미터 규모의 장년 창업센터는 매년 500 명을 선발해 6 개월간 창업활동 공간을 제공하고 업종별 맞춤형 창업 프로그램을 지원합니다.
지원 프로그램은 창업 멘토제와 컨설팅, 비즈니스 교류, 마케팅과 홍보 등 입주자들의 실전 역량 강화에 도움을 주는 내용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개관식에 참석해 실전위주의 창업 교육을 통해 반드시 좋은 결실을 거둘 것이라며 청장년층 창업지원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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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협 기자 kshsg8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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