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침없는 차두리 ‘공만 잡는다’

입력 2011.08.19 (08:46) 수정 2011.08.19 (09:40)
가랑이 사이 ‘공만 쏙!’ 18일(현지시간)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의 셀틱 파크에서 열린 2011-2012 UEFA 유로파리그 프레이오프 1차전 셀틱-FC 시용 경기, 셀틱의 차두리(아래)가 시용의 지오바니 시오 볼을 뺏고 있다. 셀틱의 기성용과 차두리는 나란히 풀타임을 활약을 펼쳤지만 경기는 점수 없이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차두리 공은 못 뺏어 18일(현지시간)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의 셀틱 파크에서 열린 2011-2012 UEFA 유로파리그 프레이오프 1차전 셀틱-FC 시용 경기, 셀틱의 차두리(왼쪽)가 시용의 아르나우드 부헐과 볼다툼을 하고 있다.
차미네이터의 질주 18일(현지시간)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의 셀틱 파크에서 열린 2011-2012 UEFA 유로파리그 프레이오프 1차전 셀틱-FC 시용 경기, 셀틱의 차두리(왼쪽)와 다니엘 마이스트로비치(오른쪽)가 시용의 주이허르미 어폰소와 볼다툼을 하고 있다.
가까이 오면 이 주먹이! 18일(현지시간)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의 셀틱 파크에서 열린 2011-2012 UEFA 유로파리그 프레이오프 1차전 셀틱-FC 시용 경기, 셀틱 골키퍼 프레이저 포스터(위)가 날아오는 공을 쳐내고 있다.
셀틱에 걸렸네 18일(현지시간)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의 셀틱 파크에서 열린 2011-2012 UEFA 유로파리그 프레이오프 1차전 셀틱-FC 시용 경기, 셀틱의 마크 윌슨(오른쪽) 시용의 파스칼 페인두노 볼을 뺏고 있다.
왜 막힐까 18일(현지시간)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의 셀틱 파크에서 열린 2011-2012 UEFA 유로파리그 프레이오프 1차전 셀틱-FC 시용 경기, 시용의 지오바니 시오가 슛 실패 후 아쉬워 하고 있다.
2차전에서 봅시다 18일(현지시간)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의 셀틱 파크에서 열린 2011-2012 UEFA 유로파리그 프레이오프 1차전 셀틱-FC 시용 경기가 끝난 뒤 시용의 파스칼 페인두노가 관중에 인사하고 있다.
옆 날개에 움찔 18일(현지시간)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린 2011-2012 UEFA 유로파리그 프레이오프 1차전 스포르팅 리스본-노르트샐랜드 경기, 스포르팅의 알버르토 발드로마(오른쪽)와 노르트샐랜드의 라웨즈 라완과 볼다툼을 하고 있다.
그저 헛 웃음만 18일(현지시간)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린 2011-2012 UEFA 유로파리그 프레이오프 1차전 스포르팅 리스본-노르트샐랜드 경기, 스포르팅 골키퍼 루이 파트라시오(오른쪽)가 노르트샐랜드의 미가엘 파르카우르스트 슛을 잡아내고 있다.
높이부터 다르다 18일(현지시간) 슬로바키아 SK 슬로반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2012 UEFA 유로파리그 프레이오프 1차전 SK 슬로반-AS 로마 경기, AS 로마의 시모네 페로타(왼쪽)와 슬로반의 마마두 바가요코가 공중 볼다툼을 하고 있다.
겁먹은 두 사람? 18일(현지시간) 슬로바키아 SK 슬로반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2012 UEFA 유로파리그 프레이오프 1차전 SK 슬로반-AS 로마 경기, AS 로마의 스테파노 오카카(가운데)와 슬로반의 마리안 하드(오른쪽)가 공중 볼다툼을 하고 있다.
내 앞 길을 막지마 18일(현지시간) 슬로바키아 SK 슬로반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2012 UEFA 유로파리그 프레이오프 1차전 SK 슬로반-AS 로마 경기, 슬로반의 마리안 하드(왼쪽)와 AS로마의 스테파노 오카카가 볼다툼을 하고 있다.
날카로운 태클 18일(현지시간) 리에드에서 열린 2011-2012 UEFA 유로파리그 프레이오프 1차전 SV 리에드-PSV 에인트호번 경기, 에인트호벤의 윌프레드 보우마(왼쪽)와 리에드의 마르쿠스 해머러와 볼다툼을 하고 있다.
발 보다 머리 먼저! 18일(현지시간) 리에드에서 열린 2011-2012 UEFA 유로파리그 프레이오프 1차전 SV 리에드-PSV 에인트호번 경기, 에인트호벤에 지오르기니오 위즈날덤과 볼다툼을 하고 있다.
조나단 수난시대 18일(현지시간) 스위스 아레나 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2012 UEFA 유로파리그 프레이오프 1차전 툰-스토크 시티 경기, 툰 골키퍼 데이비드 다 코스타(왼쪽)가 슛을 하려는 스토크의 조나단 월터스 옷을 잡고 있다.
공 하나에 잡고 잡히는 현실? 18일(현지시간) 스위스 아레나 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2012 UEFA 유로파리그 프레이오프 1차전 툰-스토크 시티 경기, 툰의 스티페 마틱(왼쪽)과 벤자민 루에쓰(오른쪽)가 스토크의 라이언 쇼크로스와 공중 볼다툼을 하고 있다.
남다른 충격 18일(현지시간) 스위스 아레나 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2012 UEFA 유로파리그 프레이오프 1차전 툰-스토크 시티 경기, 툰의 니콜라스 스친델홀즈(오른쪽)와 스토크의 켄와인 존스가 공중 볼다툼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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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현지시간)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의 셀틱 파크에서 열린 2011-2012 UEFA 유로파리그 프레이오프 1차전 셀틱-FC 시용 경기, 셀틱의 차두리(아래)가 시용의 지오바니 시오 볼을 뺏고 있다. 셀틱의 기성용과 차두리는 나란히 풀타임을 활약을 펼쳤지만 경기는 점수 없이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18일(현지시간)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의 셀틱 파크에서 열린 2011-2012 UEFA 유로파리그 프레이오프 1차전 셀틱-FC 시용 경기, 셀틱의 차두리(아래)가 시용의 지오바니 시오 볼을 뺏고 있다. 셀틱의 기성용과 차두리는 나란히 풀타임을 활약을 펼쳤지만 경기는 점수 없이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18일(현지시간)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의 셀틱 파크에서 열린 2011-2012 UEFA 유로파리그 프레이오프 1차전 셀틱-FC 시용 경기, 셀틱의 차두리(아래)가 시용의 지오바니 시오 볼을 뺏고 있다. 셀틱의 기성용과 차두리는 나란히 풀타임을 활약을 펼쳤지만 경기는 점수 없이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18일(현지시간)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의 셀틱 파크에서 열린 2011-2012 UEFA 유로파리그 프레이오프 1차전 셀틱-FC 시용 경기, 셀틱의 차두리(아래)가 시용의 지오바니 시오 볼을 뺏고 있다. 셀틱의 기성용과 차두리는 나란히 풀타임을 활약을 펼쳤지만 경기는 점수 없이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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