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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수첩] 아찔한 순간! 위기에 빠진 스타들!
입력 2011.08.19 (09:07) 수정 2011.08.19 (09:44) 아침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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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안녕하세요. 연예수첩 박태원입니다.

늘 좋은 일만 생기면 좋겠지만!!! 살다보면 한 번씩 위기를 맞을 때가 있는데요~

스타들도 예외는 아닌데요~

스타들은 어느 순간 위기를 맞았을까요? 또 어떻게 위기를 극복했을까요?

스타들의 아찔한 위기탈출 사연을 연예수첩에서 모아봤습니다!

<리포트>

결혼 한지 5년이 지난 지금도 알콩달콩 깨가 쏟아진다는 김대희 부부!

하지만 한순간의 말실수로 결혼 생활에 위기가 닥쳤다는데요~

<녹취>김대희(개그맨) : "제 유일한 낙이 뭐냐면 스케줄 끝나고 집에 가면 아내가 요리를 잘해요 저녁을 맛있게 차려주면 저녁에 반주로 소주 반 병 씩 마시는 게 제 유일한 낙인데.."

캬~ 생각만 해도 하루의 피로가 싹 풀리는데요!

<녹취>김대희(개그맨) : "저녁 먹는 자리에서 아내랑 이야기를 많이 해요. 사이가 좋은데 그날은 기분이 좋아서 반주로 소주 한 병 반을 마셨어요."

과음하신 것 같은데요.

<녹취>김대희(개그맨) : "둘이 소파에 앉아서 텔레비전을 보는데 제시카 고메즈가 나오더라고요."

제시카 고메즈라면 건강미 넘치는 세계적인 섹시스타로 저도 정말 팬인데요~

<녹취>김대희(개그맨) : "아내가 뜬금없이 ‘오빠 저 여자가 예뻐? 내가 예뻐?’ 물어보더라고요."

‘아빠가 좋아? 엄마가 좋아?’에 버금가는 대답하기 힘든 질문인데요~

<녹취>김대희(개그맨): "전 기분 좋게 해주려고 ‘어딜...고메즈 따위가’ 이렇게 이야기 한다는 게 취해가지고 말이 잘못 나와서.."

당시 기분 좋게 취한 상태였던 김대희 씨! 과연 그의 대답은?

<녹취>김대희(개그맨) : "‘어딜...너 따위가!’"

<녹취>박미선(개그맨) : "정말 기분 나빴겠어요."

<녹취>김대희(개그맨) : "진짜 이혼할 뻔 했어요."

진짜로 대희 씨~ 다음부터 반주는 한 잔만 하세요!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요리사 에드워드 권! 손에 있는 흉터가 눈에 띄는데요~

<녹취>에드워드 권(요리사) : "사실 요리를 하다가 다친 거고요."

위험한 도구가 많은 환경에서 일하다 보니 자칫 잘못하면 큰 사고로 이어진다죠~

<녹취>에드워드 권(요리사) : "정육점에 가면 사골 자를 때 뼈를 자르잖아요. 실질적으로 그렇게 해서 손가락이 절단된 분들도 왕왕 계세요."

<녹취>김승우(연기자) : "말 그대로 이게, 영광의 상처네요."

<녹취>에드워드 권(요리가) : "그렇죠. 저희들에게는 하나의 훈장 같은 거죠."

에드워드 권 씨의 상처는 어떻게 생긴 건가요?

<녹취>에드워드 권(요리사) : "일 하다가 칼이 선반 위에 올라가 있던걸 몰랐어요. 칼이 떨어졌는데.."

어머나! 상상만해도 섬뜩한데요~

<녹취>에드워드 권(요리사) : "에구머니나 이렇게 하니깐 살이 들어져버렸던 거예요. 그걸 주방 핸드타월로 말았어요. 5분 지나니깐 피가 뚝뚝 떨어지고.."

응급상황이네요!

<녹취>에드워드 권(요리사) : "병원으로 가니깐 뭘 물에다 담그시는 거예요. ‘저분은 뭐하시지?’ 제가 가서 그랬어요 “그러지 마시고 제가 지금 너무 바쁜데, 그냥 꿰매 주세요. 빨리 가서 일해야 돼요” 하니깐 저한테 오더니 하는 이야기가 “제대로 날렸어...”"

이게 무슨 말이죠?

<녹취>에드워드 권(요리사) : "신경까지 완전히 다 잘라버린 거예요. 모든 걸 다 잘라버린 거예요."

정말 아팠을 텐데~ 아픈 것도 못 느낀 거예요?

<녹취>에드워드 권(요리사) : "막둥이에다가 그러다보니깐 아프다는 생각을 못했던 거예요. 너무 긴장을 하니깐 7시간 동안 전신마취를 하고 수술을 했어요."

아픈 것도 모를 정도로 요리를 향한 열정이 가득했던 거군요~

역시 세계적인 요리사답습니다!

항상 긴장의 끈을 놓칠 수 없는 생방송! 아차하는 순간 사고가 발생하는데요~

김보민 아나운서 역시 생방송 중 아찔한 순간을 경험했다죠.

<녹취>김보민(연기자) : "사실 우리 아나운서들에게 가장 힘든게 생리 현상 제일 힘든 건 재채기, 콧물, 딸꾹질.."

가장 참기 힘든 3종 세트죠~

<녹취>김보민(연기자) : "안에 들어가면 버튼 2개가 있어요. 하나는 '무트' 제가 여기서 누르면 방송에 아무 소리도 안 들려요. 하나는 밖에다 대고 이야기해요 ‘여기 안 들린다’ 이런 이야기 근데 딸꾹질이 나는 거예요."

라디오 생방송 중 딸꾹질이 나면 정말 큰일이죠~

<녹취>김보민(연기자) : "10분짜리 뉴스를 하면요. 10분 동안 쉬지 않고 계속 해야 돼요. 근데 호흡이 안 맞는 거예요. 예를 들어 오늘 해피투게더에 출연을 했다는 이야기를 하잖아요, ‘해피투게더에 출연을...’ 그러면서 계속 버튼을 누르고 (딸꾹질을 하고) 계속 (생방송을) 하는 거예요."

이뿐만이 아니라죠~

<녹취>김보민(연기자) : "그리고 한 번은 콧물이 나오는 거예요, 감기가 심하게 걸린 상태에서 뉴스를 해야 하니깐 콧물이 흘러내리는데 하나도 닦을게 없잖아요, 그냥 테이블보에 닦았어요."

위기 상황을 재치 있게 넘긴 김보민 아나운서! 진정한 프로답습니다!

예상치 못한 위기 상황을 겪은 스타들!

위기가 지나간 후에는 더 큰 행복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 잊지 마세요!
  • [연예수첩] 아찔한 순간! 위기에 빠진 스타들!
    • 입력 2011-08-19 09:07:25
    • 수정2011-08-19 09:44:11
    아침뉴스타임
<앵커 멘트>

안녕하세요. 연예수첩 박태원입니다.

늘 좋은 일만 생기면 좋겠지만!!! 살다보면 한 번씩 위기를 맞을 때가 있는데요~

스타들도 예외는 아닌데요~

스타들은 어느 순간 위기를 맞았을까요? 또 어떻게 위기를 극복했을까요?

스타들의 아찔한 위기탈출 사연을 연예수첩에서 모아봤습니다!

<리포트>

결혼 한지 5년이 지난 지금도 알콩달콩 깨가 쏟아진다는 김대희 부부!

하지만 한순간의 말실수로 결혼 생활에 위기가 닥쳤다는데요~

<녹취>김대희(개그맨) : "제 유일한 낙이 뭐냐면 스케줄 끝나고 집에 가면 아내가 요리를 잘해요 저녁을 맛있게 차려주면 저녁에 반주로 소주 반 병 씩 마시는 게 제 유일한 낙인데.."

캬~ 생각만 해도 하루의 피로가 싹 풀리는데요!

<녹취>김대희(개그맨) : "저녁 먹는 자리에서 아내랑 이야기를 많이 해요. 사이가 좋은데 그날은 기분이 좋아서 반주로 소주 한 병 반을 마셨어요."

과음하신 것 같은데요.

<녹취>김대희(개그맨) : "둘이 소파에 앉아서 텔레비전을 보는데 제시카 고메즈가 나오더라고요."

제시카 고메즈라면 건강미 넘치는 세계적인 섹시스타로 저도 정말 팬인데요~

<녹취>김대희(개그맨) : "아내가 뜬금없이 ‘오빠 저 여자가 예뻐? 내가 예뻐?’ 물어보더라고요."

‘아빠가 좋아? 엄마가 좋아?’에 버금가는 대답하기 힘든 질문인데요~

<녹취>김대희(개그맨): "전 기분 좋게 해주려고 ‘어딜...고메즈 따위가’ 이렇게 이야기 한다는 게 취해가지고 말이 잘못 나와서.."

당시 기분 좋게 취한 상태였던 김대희 씨! 과연 그의 대답은?

<녹취>김대희(개그맨) : "‘어딜...너 따위가!’"

<녹취>박미선(개그맨) : "정말 기분 나빴겠어요."

<녹취>김대희(개그맨) : "진짜 이혼할 뻔 했어요."

진짜로 대희 씨~ 다음부터 반주는 한 잔만 하세요!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요리사 에드워드 권! 손에 있는 흉터가 눈에 띄는데요~

<녹취>에드워드 권(요리사) : "사실 요리를 하다가 다친 거고요."

위험한 도구가 많은 환경에서 일하다 보니 자칫 잘못하면 큰 사고로 이어진다죠~

<녹취>에드워드 권(요리사) : "정육점에 가면 사골 자를 때 뼈를 자르잖아요. 실질적으로 그렇게 해서 손가락이 절단된 분들도 왕왕 계세요."

<녹취>김승우(연기자) : "말 그대로 이게, 영광의 상처네요."

<녹취>에드워드 권(요리가) : "그렇죠. 저희들에게는 하나의 훈장 같은 거죠."

에드워드 권 씨의 상처는 어떻게 생긴 건가요?

<녹취>에드워드 권(요리사) : "일 하다가 칼이 선반 위에 올라가 있던걸 몰랐어요. 칼이 떨어졌는데.."

어머나! 상상만해도 섬뜩한데요~

<녹취>에드워드 권(요리사) : "에구머니나 이렇게 하니깐 살이 들어져버렸던 거예요. 그걸 주방 핸드타월로 말았어요. 5분 지나니깐 피가 뚝뚝 떨어지고.."

응급상황이네요!

<녹취>에드워드 권(요리사) : "병원으로 가니깐 뭘 물에다 담그시는 거예요. ‘저분은 뭐하시지?’ 제가 가서 그랬어요 “그러지 마시고 제가 지금 너무 바쁜데, 그냥 꿰매 주세요. 빨리 가서 일해야 돼요” 하니깐 저한테 오더니 하는 이야기가 “제대로 날렸어...”"

이게 무슨 말이죠?

<녹취>에드워드 권(요리사) : "신경까지 완전히 다 잘라버린 거예요. 모든 걸 다 잘라버린 거예요."

정말 아팠을 텐데~ 아픈 것도 못 느낀 거예요?

<녹취>에드워드 권(요리사) : "막둥이에다가 그러다보니깐 아프다는 생각을 못했던 거예요. 너무 긴장을 하니깐 7시간 동안 전신마취를 하고 수술을 했어요."

아픈 것도 모를 정도로 요리를 향한 열정이 가득했던 거군요~

역시 세계적인 요리사답습니다!

항상 긴장의 끈을 놓칠 수 없는 생방송! 아차하는 순간 사고가 발생하는데요~

김보민 아나운서 역시 생방송 중 아찔한 순간을 경험했다죠.

<녹취>김보민(연기자) : "사실 우리 아나운서들에게 가장 힘든게 생리 현상 제일 힘든 건 재채기, 콧물, 딸꾹질.."

가장 참기 힘든 3종 세트죠~

<녹취>김보민(연기자) : "안에 들어가면 버튼 2개가 있어요. 하나는 '무트' 제가 여기서 누르면 방송에 아무 소리도 안 들려요. 하나는 밖에다 대고 이야기해요 ‘여기 안 들린다’ 이런 이야기 근데 딸꾹질이 나는 거예요."

라디오 생방송 중 딸꾹질이 나면 정말 큰일이죠~

<녹취>김보민(연기자) : "10분짜리 뉴스를 하면요. 10분 동안 쉬지 않고 계속 해야 돼요. 근데 호흡이 안 맞는 거예요. 예를 들어 오늘 해피투게더에 출연을 했다는 이야기를 하잖아요, ‘해피투게더에 출연을...’ 그러면서 계속 버튼을 누르고 (딸꾹질을 하고) 계속 (생방송을) 하는 거예요."

이뿐만이 아니라죠~

<녹취>김보민(연기자) : "그리고 한 번은 콧물이 나오는 거예요, 감기가 심하게 걸린 상태에서 뉴스를 해야 하니깐 콧물이 흘러내리는데 하나도 닦을게 없잖아요, 그냥 테이블보에 닦았어요."

위기 상황을 재치 있게 넘긴 김보민 아나운서! 진정한 프로답습니다!

예상치 못한 위기 상황을 겪은 스타들!

위기가 지나간 후에는 더 큰 행복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 잊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