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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제철소 제2고로서 폭발사고…2명 부상
입력 2011.08.19 (10:29) 수정 2011.08.19 (16:33) 사회
오늘 오전 10시쯤 전남 광양시 태인동의 포스코 광양제철소 제2 고로에서 가스관이 폭발하면서 불이 났습니다.

이 사고로 고로에서 작업하던 직원 2명이 다리 골절과 화상 등을 입었으며 나머지 직원들은 유독가스에 중독될 우려가 있어 안전한 장소로 긴급 대피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불이 난 지 약 40분 뒤에 큰 불길이 잡혔고 현재는 완전히 진화됐다고 밝혔습니다.

광양제철소 측은 용광로에서 철을 제련하는 과정에서 가스를 외부로 배출시키기 위해 설치된 잔류가스 회수관이 폭발하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광양제철소 제2고로서 폭발사고…2명 부상
    • 입력 2011-08-19 10:29:54
    • 수정2011-08-19 16:33:17
    사회
오늘 오전 10시쯤 전남 광양시 태인동의 포스코 광양제철소 제2 고로에서 가스관이 폭발하면서 불이 났습니다.

이 사고로 고로에서 작업하던 직원 2명이 다리 골절과 화상 등을 입었으며 나머지 직원들은 유독가스에 중독될 우려가 있어 안전한 장소로 긴급 대피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불이 난 지 약 40분 뒤에 큰 불길이 잡혔고 현재는 완전히 진화됐다고 밝혔습니다.

광양제철소 측은 용광로에서 철을 제련하는 과정에서 가스를 외부로 배출시키기 위해 설치된 잔류가스 회수관이 폭발하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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